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4963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2013-01-07 마진수 4291
75079 하이얀 눈같은 주님의 사랑.... |2| 2013-01-14 황애자 4291
75818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야! 2013-02-22 원두식 4294
76241 내 마음의 밝은 미소는..... 2013-03-17 원두식 4292
76262 제 탓이옵니다.... |2| 2013-03-18 황애자 4291
76320 권위와 사랑의 의미 |4| 2013-03-21 강헌모 4292
76360 인디언들의 노래 2013-03-23 강헌모 4292
77557 나 자신에게 미소지어라 2013-05-23 김중애 4292
77984 아는 것만큼 알려주지 못하면 모르는 것만 못합니다 2013-06-14 강헌모 4291
78440 불편했던 날들 2013-07-12 유해주 4291
78682 콩깍지...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7-28 이미경 4293
79991 ☆한 톨의 사랑이 되어...Fr.전동기 유스티노 2013-11-03 이미경 4291
80083 오늘 누구나 청춘이 되는날! (11/11) |2| 2013-11-11 강태원 4291
101750 ★★★† 제29일 - 동정녀 곁으로 다시 모인 제자들. 예수님의 ... |1| 2022-12-03 장병찬 4290
101780 ★★★★★† [하느님의 뜻] 73. 이 세 ‘피앗’은 동일한 가치 ... |1| 2022-12-08 장병찬 4290
102154 † 20. 영혼은 언제나 하느님과 가까워야 합니다. [오상의 성 ... |1| 2023-02-15 장병찬 4290
2954 오늘 그를 위해 2001-03-03 이용현 4286
3212 너/의/ 결/혼/식/-(30 완결) 2001-04-06 조진수 42815
4129 내 탓입니다..... 2001-07-18 강인숙 42814
4274 천생연분-53 2001-08-03 조진수 4283
5580 이런 모습이 하느님 보시기에 어떨까? 2002-01-29 배군자 4288
11897 - 삶의 수준 - |11| 2004-11-01 유재천 4282
14791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이해인 수녀님) |1| 2005-06-17 신성수 4281
17048 ♥ 꼴찌하려는 달리기 ♥ |1| 2005-11-14 노병규 4287
17483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1| 2005-12-08 정복순 4280
18242 설, 고향 그리고 어머니 ^*~ |1| 2006-01-26 정정애 4282
22033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4| 2006-08-23 원근식 4281
25371 사랑이 있는 마음 |3| 2006-12-18 임숙향 4284
25585 "겨울 초대장...!" |6| 2006-12-30 노병규 42812
28780 달과 놀던던 아이 그리고 교회 |1| 2007-06-28 김학선 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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