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9일 (화)
(녹)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3104 ♡...마음이 깨끗해지는 법...♡ |2| 2011-07-30 김영식 4002
63109 내안에 숨어있는 꽃. |1| 2011-07-30 김문환 2492
63122 하늘나라. 2011-07-31 김문환 2772
63127 아이 없는 여름 휴가...[전동기신부님] 2011-07-31 이미경 2552
63128 우리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전동기신부님] 2011-07-31 이미경 2872
63132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길. !!! 2011-07-31 박명옥 3362
63133 사랑의 꽃밭. 2011-07-31 김문환 3052
63135 우리 사랑 꽃처럼 / 이채시인 2011-07-31 이근욱 2302
63148 아줌마 2011-08-01 노병규 3362
63153 참된 양식. |2| 2011-08-01 김문환 2322
63167 소중한 생명 2011-08-01 박은지 2602
63168 나는 배웠다 2011-08-01 박명옥 3422
63170 비는 늘 2011-08-01 이근욱 2572
63173 카나여러송이꽃 2011-08-01 박명옥 4082
63176 남한산성 |2| 2011-08-01 신영학 2362
63189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1| 2011-08-01 마진수 2972
63199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2011-08-02 박명옥 3692
63201 아름다운 여름의 대자연 |3| 2011-08-02 노병규 3602
63225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38 회 2011-08-02 김근식 2282
63235 풍경... |2| 2011-08-03 이은숙 3532
63236 무엇이......인가??... |3| 2011-08-03 이은숙 3432
63242 무더위를 노래로 식혀요 ~~@@ |1| 2011-08-03 노병규 4712
63245 중년에 잊을 수 없는 당신 / 이채시인 펌 2011-08-03 이근욱 3442
63270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2011-08-04 김문환 4452
63272 마음으로 드릴께요~ 2011-08-04 김효재 3602
63278 남자만이 갖는 세가지 욕심 |2| 2011-08-04 박명옥 6412
63301 사랑이 있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다 2011-08-05 박명옥 3962
63304 중년의 가슴에 눈물이 흐를 때 / 펌함 2011-08-05 이근욱 4322
63308 또다른 축복 2011-08-05 원두식 3482
63311 한 경건한 수도자의 권고 2011-08-05 원두식 5012
82,802건 (1,578/2,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