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460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1| 2010-06-16 조용안 4281
52782 화내기 전에 생각해야 할 십계명 |1| 2010-06-28 노병규 4284
54019 힘들어도 우리 웃고살아요 2010-08-07 박명옥 4285
54751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7| 2010-09-08 김미자 4286
55542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1| 2010-10-11 원근식 4283
55638 사제를 위한 연가 / 이해인 수녀님 |1| 2010-10-15 노병규 4284
57428 이렇게 살고 싶다. |2| 2010-12-26 임성자 4282
58347 화진포 연가 2011-01-28 노병규 4284
58602 ◑ㅁ ㅣ완성 수채화... |1| 2011-02-07 김동원 4281
59532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2| 2011-03-14 김영식 4283
59774 사랑으로 크는 아이 2011-03-23 박명옥 4281
60328 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펌글) 2011-04-11 이근욱 4281
61018 바다가 보이는 풍경 |3| 2011-05-08 노병규 4282
61684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1| 2011-06-06 노병규 4285
62117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1| 2011-06-26 노병규 4285
62504 내 여름날의 삽화 |2| 2011-07-11 노병규 4286
63094 ♤ 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입니다 ♤ |4| 2011-07-30 김미자 42811
63198 수비리에서 트리니다드 데 아레까지/ 말로써 짓는 죄 |6| 2011-08-02 원근식 4289
63852 육불치(六不治) |4| 2011-08-23 노병규 4288
64298 인생에서 가장 견디기 힘든 시기는 2011-09-04 박명옥 4281
64769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 김수환 추기경님 |4| 2011-09-18 김미자 42813
65665 모든 것은 지나간다 2011-10-14 박명옥 4283
65766 삶을 살아가면서 /작자미상 |2| 2011-10-17 권오은 4285
66503 가장 소중한 가치 2011-11-10 박명옥 4280
67340 12월의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 / 이채시인 2011-12-09 이근욱 4284
68905 그대는 아나요 2012-02-25 허정이 4283
69239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1| 2012-03-15 강헌모 4281
69357 내 마음속의 자 (尺) |2| 2012-03-22 원두식 4284
70843 사랑하는 존재 2012-05-31 강헌모 4281
70960 * 좋은 사람과 행복을 나누고 싶다 2012-06-06 마진수 4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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