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일 (화)
(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3539 어느 간호사의 이야기...[전동기신부님] |1| 2011-08-13 이미경 3692
63545 사람은 누구나 천상의 삶을 살 수 있다. |1| 2011-08-13 김문환 2532
63548 한번살고가는우리내인생 |1| 2011-08-13 박명옥 3292
63549 **아침에 행복해지는 글** 2011-08-13 박명옥 3042
63557 솔숲과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태안 해변길' |1| 2011-08-13 노병규 3822
63572 가장 가치 있는 것 |4| 2011-08-14 김영식 3272
63584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2| 2011-08-14 박명옥 4122
63586 예수님 이야기 (한.영) 352 회 2011-08-14 김근식 1892
63590 너를위해 내!삶을 다하여!. 2011-08-14 박명옥 3222
63595 화요일 아침 예술학교 (연천읍 양원리) |1| 2011-08-14 이효숙 3292
63639 가장 아름다운 만남 2011-08-16 박명옥 4122
63645 여름 산속 이야기 |3| 2011-08-16 유재천 3652
63653 하늘의 소리 2011-08-16 허정이 2842
63663 존재의 이유. 2011-08-17 김문환 4432
63670 새집 줄게 헌집 다오. |1| 2011-08-17 김문환 3572
63674 사랑의 불꽃. 2011-08-18 김문환 2382
63679 [영세자] 인천가두선교단 35번째 영세자 김노순 안나 자매님 2011-08-18 문명숙 1632
63680 [영세자] 인천가두선교단 36번째 영세자 정달막 마리아 자매님 2011-08-18 문명숙 1602
63681 [영세자] 인천가두선교단 37번째 영세자 김정희 글라라 자매님 |1| 2011-08-18 문명숙 2432
63691 바다같은 사랑 2011-08-18 임성자 3282
63704 나는 너만을 사랑한다. |2| 2011-08-18 김문환 3272
63705 주민투표 2011-08-18 김근식 2412
63734 *^^ 내 안에 있는 나 2011-08-19 박명옥 3802
63739 룻기 |2| 2011-08-19 김근식 2502
63787 영적 휴식... |1| 2011-08-21 이은숙 2882
63791 그대 때문에 행복합니다 |1| 2011-08-21 이근욱 3112
63805 한 세상 2011-08-22 장홍주 2072
63823 인생은 덧없이 흐른다 2011-08-22 박명옥 4612
63829 헛된 희망과 교만을 피함. 2011-08-22 김문환 3432
63832 모든 걱정을 하느님께 맡김. 2011-08-22 김문환 4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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