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7일 (월)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159 # 남녀와 회사의 차이 2003-02-08 김광회 4275
9297 사이버로사리오기도 2003-09-30 윤석구 4271
9706 여러분께 주님의 기도 한번... 2003-12-30 손영환 4275
10165 레나 마리아의 눈물과 감동의 모습 2004-04-11 정인옥 4271
11633 피그말리온 효과 |10| 2004-10-07 황현옥 4275
13462 십자가의 길 기도 |2| 2005-03-04 김근식 4272
14547 독일 휩쓴 소녀 피아니스트, 돈이 너무 너무 싫었어요(다음 뉴스에 ... |1| 2005-05-27 신성수 4272
15322 행복을 주는 사람 2005-07-26 고영준 4271
17129 점심 잘 드셨지요!!! 시와 음악으로 소화를~~~~ 2005-11-18 노병규 4274
17243 기도는 언제, 왜, 어떻게 해야 하나? 2005-11-24 유웅열 4270
18429 삶의 한 가운데서 바치는 기도 2006-02-08 유웅열 4275
20773 황홀한 경치 |1| 2006-07-09 유웅열 4273
23647 ♡ 눈물 나도록 그리운 사람 2006-10-13 이지선 4274
28018 ◑당신의 숨결... |4| 2007-05-13 김동원 4275
29152 국립중앙 박물관과 선조의 생활 |1| 2007-07-24 유재천 4272
31171 * 삶의 바람소리 * |1| 2007-11-07 김재기 4277
31788 ♬ Feliz Navidad / Christmas Carol |8| 2007-12-03 노병규 4276
32400 축 성탄절 !! 이기쁨을............... |3| 2007-12-25 송희순 4275
32676 넷째왕의 전설 |11| 2008-01-05 김지은 4279
34857 [행 복] |6| 2008-03-24 김문환 4273
37057 기쁘고 고맙고 죄송한 인사 |1| 2008-06-28 지요하 4273
39758 북악산의 추억 |1| 2008-11-03 유재천 4271
40570 덕유산 설경 2008-12-12 박명옥 4270
40755 삶의 한가운데로 내려오시는 분 |1| 2008-12-19 신옥순 4275
41606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3| 2009-01-28 마진수 4273
45957 걸림 없이 살 줄 알라. 2009-09-03 마진수 4271
45960 바람은 꽃잎 위에 머물지 않는다 |1| 2009-09-03 김경애 4272
47657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1| 2009-12-07 마진수 4271
49781 아름다운 힘 그것은 아름다운 당신입니다. [허윤석신부님] |2| 2010-03-14 이순정 42711
51047 세월따라 인생은 덧없이 흐른다 2010-04-24 조용안 4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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