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721 실로암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16 박명옥 4313
46720 예언자(1) 2009-10-16 유대영 1820
46719 평생 사랑했던 고향에서 하느님의 품으로 가신 이 2009-10-16 지요하 3351
46718 묵주기도 성월 저녁기도 2009-10-16 김근식 2451
46717 로사리오의 마리아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16 박명옥 4063
46716 나의 첫 손님 2009-10-16 이근호 4331
46714 2009년 가을 영성학교 개강 2009-10-16 지속적인성체조배회 2660
46713 성모 칠락 묵주 기도 2009-10-16 김중애 6250
46712 믿음의 눈으로/베풀면 받게 될 것이다 2009-10-16 김중애 2230
46711 힘들면 쉬어가시구려 2009-10-16 조용안 5420
46710 묵주기도의 비밀(끝)/묵주기도의 여러 방법 2009-10-16 김중애 3480
46709 나를 부르는 당신 |1| 2009-10-16 김미자 5216
46708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2| 2009-10-16 김미자 5817
46706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16 박명옥 3984
46707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0-16 박명옥 2082
46703 가을이면 사랑하고 싶은 사람 |1| 2009-10-16 노병규 5704
46702 우리 몸이 좋아하는 건강음식 |1| 2009-10-16 조용안 5092
46701 세월이 흘러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죠 2009-10-16 조용안 4522
46700 늘 보고 싶어요 |1| 2009-10-16 노병규 6164
46699 Monika Martin - 2009-10-16 김동규 3052
46698 마의상서 (김구선생의이야기) 2009-10-16 김동규 3232
46697 목화밭 - 앙증맞은 다람쥐듀엣 하모니카 연주 |2| 2009-10-15 노병규 3702
46696 가을 편지 |1| 2009-10-15 신영학 4972
46694 대체의학으로 암세포를 이겨 가시는 어머니 2009-10-15 지요하 2782
46693 우물가의 여인처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0-15 박명옥 3443
46692 거룩한 무관심의 세 단계와 작용(3) |1| 2009-10-15 김중애 1981
46691 거룩한 무관심의 세 단계와 작용(2) |1| 2009-10-15 김중애 1941
46690 거룩한 무관심의 세단계작용(1) |1| 2009-10-15 김중애 3281
46689 믿음의 눈으로/우리 내면의 아름다움 |1| 2009-10-15 김중애 2531
46688 묵주기도의 비밀/은사에 대하여 |1| 2009-10-15 김중애 3811
46687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6| 2009-10-15 노병규 2,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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