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일 (수)
(백)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4048 믿음으로... |1| 2011-08-28 김문환 1892
64049 가을이 오신다기에...[전동기신부님] 2011-08-28 이미경 2612
64050 남편의 국화꽃...[전동기신부님] 2011-08-28 이미경 3232
64051 살아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2011-08-28 박명옥 2822
64052 한강 반포 나들목을 찾아서 [2] 2011-08-28 유재천 2392
64055 찬란한 고독 |1| 2011-08-28 박명옥 3252
64062 오늘은 술을 준비 했습니다. |1| 2011-08-28 박명옥 3272
64065 홀로 피는 연꽃 |1| 2011-08-28 마진수 3532
64073 향기 가득한 말 한마디 |1| 2011-08-29 김효재 2832
64087 중년의 가슴에 9월이 오면 /펌 |1| 2011-08-29 이근욱 3662
64107 ♠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 |2| 2011-08-29 마진수 2442
64108 커피가 지닌 향기처럼 |2| 2011-08-29 김효재 2292
64123 가을엔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하소서 |1| 2011-08-30 이근욱 3402
64130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2011-08-30 박명옥 3582
64134 가톨릭 성가 54 회 2011-08-30 김근식 2732
64135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42 회 2011-08-30 김근식 1712
64137 비우면 채워집니다. 2011-08-30 김영식 5352
64138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2011-08-30 원두식 3602
64139 고독한 날 2011-08-30 유재천 2442
64159 어머니께 드리는 한가위 편지 2011-08-31 이근욱 4202
64162 가벼운 걸음으로오세요 |2| 2011-08-31 박명옥 3342
64177 세계의 명화 : 17-18세기 97 회 2011-08-31 김근식 2212
64186 새벽단상과 독백 2011-09-01 이미성 1912
64192 사유와 고뇌의 계절... 2011-09-01 이은숙 2412
64193 기도... 2011-09-01 이은숙 2662
64200 내 목숨 꽃 지는 날까지 2011-09-01 박명옥 5092
64206 당신과 나의 인연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2011-09-01 이근욱 4102
64211 9월이 오면 / 구월의 노래 / 패티김 2011-09-01 박명옥 2,4552
64218 들꽃도 하늘이 가꾸는 꽃이란다 |1| 2011-09-01 신영학 3112
64223 남에게 사랑을 줄 때 나도 사랑을 받습니다 2011-09-02 박명옥 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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