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5일 (금)
(녹)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5925 아카시아와 제레누크 |29| 2007-01-16 배봉균 4269
28026 너희가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2007-05-14 정명철 4261
29176 김대건 신부께 감사하는 마음 |1| 2007-07-26 지요하 4263
30170 ◑추석이 먹고싶다... |5| 2007-09-22 김동원 4265
31707 "천진나만한 딸과의 대화" |5| 2007-11-30 조원기 4263
33015 행복한시간 |1| 2008-01-18 전애숙 4261
33135 ~~**< 용서의 유익 >**~~ |12| 2008-01-22 김미자 42612
33417 나는 무엇을 품고 사는가? |11| 2008-02-03 신옥순 4267
33478 *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사랑 * |3| 2008-02-06 노병규 4264
37057 기쁘고 고맙고 죄송한 인사 |1| 2008-06-28 지요하 4263
38985 정말 외로운 날도 있습니다. 2008-09-30 마진수 4264
40930 Cliff Richard & Helmut Lotti - Danny ... |1| 2008-12-26 박명옥 4262
45790 허상을 보았소 2009-08-26 신영학 4262
47645 생명의 소중함, 그리고.... |1| 2009-12-07 노병규 4262
48695 이것이 바로행복 2010-01-27 이영갑 4261
49774 녹은 그 쇠를 먹는다 |1| 2010-03-14 노병규 4262
52467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2010-06-16 김중애 4261
52782 화내기 전에 생각해야 할 십계명 |1| 2010-06-28 노병규 4264
53073 생각은 인생의 소금이다. 2010-07-08 박명옥 4262
55692 비교하는 마음만 버려도... 2010-10-17 조용안 4264
57774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2| 2011-01-06 박명옥 4262
57966 눈꽃 같은 내 사랑아 2011-01-14 이근욱 4262
58822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2011-02-15 박명옥 4261
59260 봄이 오면 내 가슴에도 꽃이 피네 |1| 2011-03-05 노병규 4264
60724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김정한 2011-04-27 박명옥 4261
61010 사랑합니다...........어머님, 아버님 |3| 2011-05-08 김미자 4269
62504 내 여름날의 삽화 |2| 2011-07-11 노병규 4266
63198 수비리에서 트리니다드 데 아레까지/ 말로써 짓는 죄 |6| 2011-08-02 원근식 4269
63564 사람을 보는 9 가지 지혜 |5| 2011-08-13 박호연 4266
63759 아름다운 사람. 2011-08-20 김문환 4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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