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7일 (월)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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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507 *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 2005-05-23 장병찬 4262
15254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 도종환 2005-07-21 노병규 4260
15394 좋은 네용이라서 아들홈에서 [퍼옮겨]봤습니다^*^ 2005-08-01 김서순 4262
17079 어느 충청도 인 |1| 2005-11-15 정복순 4263
22928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에 |3| 2006-09-19 유웅열 4261
24272 당신이 정녕 내 사랑이라면 |7| 2006-11-02 노병규 4269
24550 호주머니가 삼키는 인생ㅣ 정채봉 |5| 2006-11-13 노병규 4266
25925 아카시아와 제레누크 |29| 2007-01-16 배봉균 4269
28026 너희가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2007-05-14 정명철 4261
29176 김대건 신부께 감사하는 마음 |1| 2007-07-26 지요하 4263
30170 ◑추석이 먹고싶다... |5| 2007-09-22 김동원 4265
31707 "천진나만한 딸과의 대화" |5| 2007-11-30 조원기 4263
33015 행복한시간 |1| 2008-01-18 전애숙 4261
33135 ~~**< 용서의 유익 >**~~ |12| 2008-01-22 김미자 42612
33417 나는 무엇을 품고 사는가? |11| 2008-02-03 신옥순 4267
33478 *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사랑 * |3| 2008-02-06 노병규 4264
36999 ◑그리움의 끝엔 당신이 있습니다... |9| 2008-06-26 김동원 4263
38985 정말 외로운 날도 있습니다. 2008-09-30 마진수 4264
40930 Cliff Richard & Helmut Lotti - Danny ... |1| 2008-12-26 박명옥 4262
45790 허상을 보았소 2009-08-26 신영학 4262
46836 오늘은 나, 내일은 너![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22 박명옥 4264
47645 생명의 소중함, 그리고.... |1| 2009-12-07 노병규 4262
48695 이것이 바로행복 2010-01-27 이영갑 4261
49774 녹은 그 쇠를 먹는다 |1| 2010-03-14 노병규 4262
52467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2010-06-16 김중애 4261
53073 생각은 인생의 소금이다. 2010-07-08 박명옥 4262
55008 koop island blues [허윤석신부님] 2010-09-18 이순정 4266
55692 비교하는 마음만 버려도... 2010-10-17 조용안 4264
57774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2| 2011-01-06 박명옥 4262
57966 눈꽃 같은 내 사랑아 2011-01-14 이근욱 4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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