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9일 (화)
(녹)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1263 당신의 마음 / 라나에로스포 |1| 2007-11-12 노병규 4256
33625 * 매화 옛 등걸에 * |2| 2008-02-12 노병규 4258
34987 자비의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 |2| 2008-03-30 김미자 4259
42041 김수환 추기경님 선종을 애도하며… 2009-02-18 양태석 4251
42981 떠남!...[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04-12 박명옥 4252
43067 거룩한 의심![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04-17 박명옥 4252
43085 마중이 소홀한이유. |4| 2009-04-18 박창순 4255
43661 † 성령의 일곱가지 은혜를 바라는기도 2009-05-20 김중애 4252
47455 4천포기의 배추를 다듬고 절이기. |1| 2009-11-25 박창순 4251
48244 명곡 감상 : F. Schubert QUINTET '송어' : ... 2010-01-05 김근식 4251
48600 정신분열병 어떻게 볼것인가? 2010-01-23 유대영 4251
48844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 숨쉬는 사랑 |2| 2010-02-03 조용안 4254
48929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2010-02-06 박명옥 4254
49488 회수권과 토큰 2010-03-03 마진수 4251
49584 나는 꼭 필요한 사람 |1| 2010-03-07 마진수 4251
50153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1| 2010-03-27 김미자 4256
50197 *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 |2| 2010-03-28 박명옥 4251
50513 하늘이 맺어준 인연&사소한 말 한마디 2010-04-07 원근식 4255
50987 차동엽 신부님의 " 무지개 칼럼"... 매일 5분의 행복.. ... |1| 2010-04-22 이은숙 4251
51145 노인의 지혜와 경험 2010-04-27 마진수 4252
51901 아내의 산책|감동 플래쉬 |2| 2010-05-25 노병규 4253
52314 별을 바라다보는 눈으로(홍승식신부님 글) 2010-06-08 장순희 4252
52946 제주 올레길 풍경 |1| 2010-07-03 노병규 4254
53809 생명의 신비 2010-07-31 박명옥 42510
53813 걷는다는 것... |1| 2010-07-31 이은숙 4251
54943 돌아가신 어느 독거할머니를 기리며 |9| 2010-09-15 김영식 4255
55042 풍성한 한가위 되소서 |1| 2010-09-20 노병규 4252
55198 신자 아닌 이들과 식사를 할 때도 |3| 2010-09-27 지요하 4252
55375 외로움에 대하여 2010-10-04 권태원 4252
57015 평생 통장 2010-12-12 노병규 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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