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528 죽음 직전 사람들의 이것이 인생 5가지(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 2006-06-27 신성수 4254
23025 고운 인연을 위하여[생성]생명의 물 |9| 2006-09-23 원종인 4258
24469 죽음의 대화 |5| 2006-11-08 이영갑 4251
24519 바른 세례명 표기 (글쓴이 : 물지기 ) |8| 2006-11-11 허선 4256
24602 겨울풍경 |5| 2006-11-15 노병규 4256
24652 인생에서 승리하는 세가지 비결 |2| 2006-11-16 신성수 4251
24880 사랑이야기 / 김태정 |4| 2006-11-27 노병규 4255
25820 프로레슬러와 신부...[전동기신부님] |3| 2007-01-10 이미경 4255
26148 염려가 담긴 상자 |2| 2007-01-27 노병규 4258
27022 꼭 잡아 주세요, 아빠! |2| 2007-03-13 양춘식 4256
27954 어버이날의 상념 |4| 2007-05-09 주화종 4256
30859 이율배반 |4| 2007-10-25 노병규 4258
33625 * 매화 옛 등걸에 * |2| 2008-02-12 노병규 4258
34987 자비의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 |2| 2008-03-30 김미자 4259
40208 초겨울의 문턱에서 |1| 2008-11-24 황현옥 4256
42041 김수환 추기경님 선종을 애도하며… 2009-02-18 양태석 4251
42981 떠남!...[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04-12 박명옥 4252
43067 거룩한 의심![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04-17 박명옥 4252
43085 마중이 소홀한이유. |4| 2009-04-18 박창순 4255
43661 † 성령의 일곱가지 은혜를 바라는기도 2009-05-20 김중애 4252
45259 오늘부터는 이해하며 용서하는 마음으로 2009-07-31 조용안 4254
47455 4천포기의 배추를 다듬고 절이기. |1| 2009-11-25 박창순 4251
48244 명곡 감상 : F. Schubert QUINTET '송어' : ... 2010-01-05 김근식 4251
48600 정신분열병 어떻게 볼것인가? 2010-01-23 유대영 4251
48929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2010-02-06 박명옥 4254
49488 회수권과 토큰 2010-03-03 마진수 4251
49584 나는 꼭 필요한 사람 |1| 2010-03-07 마진수 4251
50153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1| 2010-03-27 김미자 4256
50197 *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 |2| 2010-03-28 박명옥 4251
50513 하늘이 맺어준 인연&사소한 말 한마디 2010-04-07 원근식 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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