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일 (토)
(백) 모든 성인 대축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5440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2011-10-06 박명옥 4532
65441 들꽃 같은 내 사랑아 2011-10-06 이근욱 4232
65443 유화 / 김기택 2011-10-06 박명옥 3862
65450 좋은 친구와 사랑하는 친구 2011-10-07 김문환 3762
65454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3| 2011-10-07 김영식 3412
65460 부부란 무엇인가? |1| 2011-10-07 박명옥 5822
65483 실수는 되풀이 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1| 2011-10-08 원두식 3752
65486 추억을 부르는 커피 한 잔 2011-10-08 이근욱 3332
65494 물, 물, 물, ....... 2011-10-08 윤상청 3022
65495 고통 속에 피어나는 꽃 2011-10-08 김문환 3892
65515 그대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 2011-10-09 김문환 2802
65549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들 2011-10-10 박명옥 4322
65554 행복의 십계명 2011-10-11 김문환 3522
65559 가을의 기도 2011-10-11 김문환 3442
65566 다섯가지가 즐거워야 행복 하다. 2011-10-11 박명옥 4902
65568 중년의 당신, 무엇을 꿈꾸는가 / 이채 (신작시)-펌글 2011-10-11 이근욱 2742
65580 언제나 친구 |1| 2011-10-11 마진수 2782
65584 2011의코스모스 2011-10-11 김경애 2952
65589 예쁜말 |1| 2011-10-12 박명옥 2922
65603 실화)ㅡ어느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1| 2011-10-12 박명옥 6102
65606 조선을 밝힌 여성 순교자 - 이성례 2011-10-12 박명옥 2222
65607 우리는정말 소중한것응 알자 2011-10-12 박명옥 3302
65610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듣 2011-10-12 원두식 3412
65628 시월은 또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릴 것이다 2011-10-13 박명옥 3082
65634 은혜의 강가 2011-10-13 김문환 2572
65637 연민 2011-10-13 이미성 2382
65640 은총의 지팡이 2011-10-13 김문환 2492
65643 당신은 중년에 핀 아름다운 꽃입니다 2011-10-13 이근욱 2362
65644 행복한 만남 2011-10-13 김문환 2562
65651 나 그대에게 사랑을 고백합니다. 2011-10-14 김문환 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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