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8일 (화)
(홍)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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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946 제주 올레길 풍경 |1| 2010-07-03 노병규 4254
53809 생명의 신비 2010-07-31 박명옥 42510
53813 걷는다는 것... |1| 2010-07-31 이은숙 4251
54943 돌아가신 어느 독거할머니를 기리며 |9| 2010-09-15 김영식 4255
55042 풍성한 한가위 되소서 |1| 2010-09-20 노병규 4252
55198 신자 아닌 이들과 식사를 할 때도 |3| 2010-09-27 지요하 4252
55375 외로움에 대하여 2010-10-04 권태원 4252
57015 평생 통장 2010-12-12 노병규 4251
57314 어머니 우리 어머니 2010-12-22 박명옥 4251
58688 2월의 시 / 함영숙 2011-02-11 김미자 4255
58968 봄봄봄 2011-02-21 김혜성 4251
59043 희망의 진행속도가 더 빠릅니다 2011-02-24 김미자 4257
61365 사랑하는 어머니. !!! - 5월의 뜨락 5 (장미의 계절 ) 2011-05-21 박명옥 4251
62291 ♣ 인생은 한조각 뜬 구름 ♣ |3| 2011-07-04 노병규 4258
63174 산골짝의 등불 2011-08-01 조용훈 4251
63928 행복은 셀프다 |3| 2011-08-25 노병규 4257
64355 중년의 명절 2011-09-06 이근욱 4251
64976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3| 2011-09-23 노병규 4254
66496 삶의 잔잔한 행복 2011-11-10 박명옥 4250
67355 ♧ 우리들이 진정 바라는 것 ♧ |3| 2011-12-10 김현 4251
67609 크리스마스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이채시인 2011-12-22 이근욱 4251
68480 아끼는 세대들 2012-02-01 유재천 4251
68608 ~ 미나의 비유 ~ 2012-02-08 김정현 4250
69283 물은 항상 낮은 곳으로만 흐른다 |1| 2012-03-17 원근식 4256
69656 힘들어 하는 그 누군가에게 2012-04-05 박명옥 4250
70373 꽃잎 편지 2012-05-07 강헌모 4251
70746 조영남님의 콘서트 공연을 보고.. 2012-05-26 강헌모 4250
70947 미워말고 잊어라 2012-06-05 강헌모 4250
70993 우산이 되어 - 이 해인 2012-06-08 강헌모 4251
71111 우리가 쉬는 곳 2012-06-15 원두식 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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