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378 삶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기도 |3| 2009-09-28 노병규 9584
46377 예수님을 만나려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28 박명옥 5583
46376 마음으로 참아내기 |2| 2009-09-28 김미자 2,5138
46375 영화 <애자>를 보고.........<펌> |1| 2009-09-28 김미자 5465
46373 묵주기도의 비밀/놀라운 효과 2009-09-28 김중애 3892
46372 老人 百科 2009-09-28 김동규 4894
46371 반백의 아들 울려버린 8旬 노모 |2| 2009-09-28 노병규 6624
46370 맨드라미/ 이해인 |1| 2009-09-28 노병규 4832
46369 가을처럼 미친듯이 살아갈 수만 있다면 |2| 2009-09-28 노병규 5733
46368 죄란 하느님의 선하심에 대한 모욕이자 배은망덕 |1| 2009-09-27 김중애 2341
46367 장미의 전설...[전동기신부님] |4| 2009-09-27 이미경 5653
46366 기도...[전동기신부님] 2009-09-27 이미경 6813
46365 흙 그리고 나 |3| 2009-09-27 신영학 6223
46363 [사목체험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1| 2009-09-27 노병규 4674
46362 묵주기도의 비밀/구원의 방편 2009-09-27 김중애 2611
46360 하느님의 선택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27 박명옥 3823
46361     Re:하느님의 선택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27 박명옥 1823
46359 희망을 가지면 뜻은 이루어진다 2009-09-27 원근식 4212
46358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 이해인 |1| 2009-09-27 노병규 5056
46357 불국사와 석굴암 - 옮김 2009-09-27 김동규 2925
46356 가을。 연서(戀書) |2| 2009-09-27 노병규 4583
46355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2| 2009-09-27 노병규 5594
46354 김수환 추기경님과 마더데레사 2009-09-27 강칠등 3444
46353 ♡ 하늘나라의 비상 연락망 ♡ |1| 2009-09-26 김중애 4151
46352 당신의 잔 속에 담긴 희망/끈기있는 기도 |2| 2009-09-26 김중애 3042
46348 연중 제26주일 - 하느님의 전화번호[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9-26 박명옥 4053
46347 가을의 기도......... |3| 2009-09-26 김미자 2,4447
46346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1| 2009-09-26 김미자 6256
46345 묵주기도의 비밀/구원의 효과 |1| 2009-09-26 김중애 2441
46344 사랑은 언제나 물음표이다- 옮김 |1| 2009-09-26 김동규 4133
46343 ◑ 지혜-아름다운 가을과 함께◑ |1| 2009-09-26 노병규 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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