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7일 (월)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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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47 주는 만큼 늘어나는 행복 2001-04-10 박상학 4238
3417 감사의 눈물 2001-05-02 안재홍 4233
3779 천생연분-#18 2001-06-16 조진수 4233
4101 당신도 할 수 있어요 2001-07-14 정탁 4237
4409 [거울 속의 나] 2001-08-19 송동옥 42311
4758 천/생/연/분-93 2001-10-05 조진수 4235
5573 "용욱이의 편지" 2002-01-29 통신성서교육부 4239
5603 지금 이시간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2002-02-01 배군자 4234
5890 어느 그리스도인의 부활신앙 고백 2002-03-20 이귀성 4233
6926 화살기도... 2002-08-06 안창환 4239
7401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2002-10-08 최은혜 4237
7476 3백만원보다 큰 3만원 2002-10-17 박윤경 4235
7778 고마운 마음 연습해야, 고마운 마음 생긴다 2002-12-05 최은혜 42313
8090 나를 보았으면 아버지를 보는 것이다. 2003-01-26 박민화 4236
10102 비워둘 수 있는 마음 2004-03-26 정인옥 4233
10379 기적의 사다리 ^*^~~ 굿뉴스 새로 태어남을 축하드립니다. |1| 2004-06-05 정인옥 4238
11448 진솔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21| 2004-09-19 마남현 42310
11466     Re:진솔이를 위한 작은 기도 |3| 2004-09-20 권상룡 1161
11495 송편드세요. Merry Chusok! ^.* |9| 2004-09-23 김엘렌 4234
11992 지혜로운 삶의 선택 |4| 2004-11-09 황현옥 4232
12736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1| 2005-01-10 박현주 4231
15512 ♡*삶에 아름다운 인연으로*♡ |2| 2005-08-11 박종진 4231
15615 ♧ 가장 아름다운 꽃 |1| 2005-08-20 박종진 4231
15686 빈 손의 의미 |2| 2005-08-26 노병규 4233
16207 혼자가는 여행 |1| 2005-09-30 정정애 4231
17281 ♧ 모정 / 피천득 |2| 2005-11-26 박종진 4236
17394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2005-12-03 박종진 4233
18161 너는 내 운명OST(sun together - 황정민&전도연) |1| 2006-01-20 노병규 4233
18418 좋은 운명 (命好) |4| 2006-02-07 양재오 4235
20130 (펌) 겸손한 사람 2006-06-05 정복순 4234
20279 마음의 메모장 2006-06-13 홍선애 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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