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즐겨찾기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564건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