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1일 (목)
(백)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384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3,54-58 / 성 알폰소 마리아 ... 2025-08-01 한택규엘리사 570
183843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3| 2025-08-01 조재형 1486
183842 [낙태반대19] 생명은 하느님의 소유입니다 : 태아 생명 보호 |1| 2025-07-31 장병찬 540
183841 [음란 극복방법12] 현대 사회의 음란과 영적 치유 - '순결의 ... |1| 2025-07-31 장병찬 860
183840 ╋ 059.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 [하느님 자비 ... |1| 2025-07-31 장병찬 700
183839 ■ 교회학자이자 고해 사제들과 윤리 신학자들의 수호성인 / 성 ... 2025-07-31 박윤식 791
183838 ■ 나자렛 그 고향 사람들마저 의심의 눈초리를 / 연중 제17주간 ... 2025-07-31 박윤식 761
2913 예수님께서 좋아하시고, 은혜를 주시는 행동과 습관 2025-07-31 최영근 740
183837 옛것으로 새것을 깨닫는 것이 하늘나라. 2025-07-31 김종업로마노 612
183836 ^^ 2025-07-31 이경숙 781
183835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 2025-07-31 박영희 924
183834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7-31 최원석 731
183833 송영진 신부님_<종말은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 ... 2025-07-31 최원석 652
183832 이영근 신부님_ "하늘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 ... 2025-07-31 최원석 582
183831 양승국 신부님_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는 얼마든지 결 ... 2025-07-31 최원석 674
183830 이병우 신부님_"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 2025-07-31 최원석 481
183829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2025-07-31 최원석 541
18382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가톨릭교회가 쇄신에 더딘 이유 2025-07-31 김백봉 714
18382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인생은 아름다워? 보물을 찾지 ... 2025-07-31 김백봉 521
183826 7월 31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07-31 강칠등 691
183825 오늘의 묵상 [07.31.목] 한상우 신부님 2025-07-31 강칠등 882
183824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2025-07-31 김중애 982
183823 성체조배 3일 : 고통 중에 함께 계시는 분 2025-07-31 김중애 971
183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31) 2025-07-31 김중애 1264
183821 매일미사/2025년 7월 31일 목요일[(백) 성 이냐시오 데 로 ... 2025-07-31 김중애 680
18382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귀가歸家의 여정 “나는 어느 시점時點에 ... |2| 2025-07-31 선우경 1005
183819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3| 2025-07-31 조재형 1777
18381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3,47-53 / 성 이냐시오 데 로 ... 2025-07-31 한택규엘리사 670
183817 ■ 피정과 영성 수련의 수호성인 /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 2025-07-31 박윤식 651
183816 ■ 세상 종말은 기다리고 기다린 하늘 나라의 완성 / 연중 제17 ... 2025-07-31 박윤식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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