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517 부부 악연을 푼 성철 큰스님 이야기 2013-05-21 원두식 2,5044
79089 내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 |2| 2013-08-23 원근식 2,5042
79818 ◆사랑을 아껴서 뭘 하겠소.. |3| 2013-10-18 원두식 2,5047
80200 인생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2| 2013-11-20 강헌모 2,5043
80301 - 겨울엽서 - 이해인 |2| 2013-12-06 강태원 2,5046
80502 ♥3분이면 편안 해 집니다 |6| 2013-12-20 원두식 2,5045
81129 어느 가난한 부부의 외식 |6| 2014-02-04 노병규 2,50412
81277 나쁜사람으로 오해 했는데 신부님이셨습니다.. |1| 2014-02-17 류태선 2,5049
81687 행당동성당 일일피정 묵주판매를 다녀와서 |3| 2014-04-03 박근수 2,5044
81702 지금 시대는 자기희생을 목말라하고 있다. /Fr.이제민(명례성지) |3| 2014-04-05 김영식 2,5044
81755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3| 2014-04-11 김영식 2,5045
81765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아프지 마세요 치매는 나이도 상관없이 온답니 ... |4| 2014-04-12 류태선 2,5044
81877 나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인가 |4| 2014-04-25 김현 2,5041
81902 [천국] 인생시계 |2| 2014-04-28 강헌모 2,5041
82034 그래도 희망을... |3| 2014-05-17 김영식 2,5047
82203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2| 2014-06-08 강헌모 2,5043
82272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4| 2014-06-18 강헌모 2,5042
82358 요즘 젊은것들 싸가지 없다는 어르신들 한묶음으로 매도 하지 마세요 |2| 2014-07-02 류태선 2,50410
82620 교황님의 인자한 모습에 성당에 가보고 싶어요 |2| 2014-08-16 조현숙 2,5041
82815 불가능한 기적 / 마우로 캘리 신부 (묵주의기도 이야기) 2014-09-18 김현 2,5043
82944 가슴 찡한 스콧틀랜드 양로원 어느 할머니의 시 |5| 2014-10-07 김현 2,5049
82974 ◈ 이런 교우! 저런 교우! ◈... |4| 2014-10-11 윤기열 2,5042
83328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3| 2014-11-28 강헌모 2,5043
83480 흐르는 세월에 마음 뺏기지 말자 |2| 2014-12-20 김현 2,5041
84932 ♣ 있을 땐 몰라도 없으면 표가 나는 사람 |2| 2015-06-08 김현 2,5042
87380 ♡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3| 2016-04-09 김현 2,5043
87449 ▷ 삶의 경계 |4| 2016-04-20 원두식 2,5045
87468 ♧ 마음에도 깊이가 있나 봅니다 2016-04-22 김현 2,5041
87721 ♡ 사랑은 주는 것으로 끝내는 것 2016-05-25 김현 2,5042
87876 (함께생각) 교회가 이중적? 그건 절도 마찬가지, 다만... 2016-06-15 이부영 2,5042
82,703건 (160/2,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