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7일 (토)
(백)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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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504 꽃 피어라 내 사랑아 /용혜원 |1| 2012-03-28 원두식 4492
69505 이방인 2012-03-28 장홍주 3872
69510 누구나 한번쯤 이런 적 있지요 |1| 2012-03-29 김현 5742
69514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4| 2012-03-29 강헌모 9642
69517 김진홍의 '창대' 신앙과 허병섭의 '밀알' 신앙 (담아온 글) |1| 2012-03-29 장홍주 3852
69560 고향故鄕 |1| 2012-04-01 신영학 3312
69561 할머니는 바늘구멍으로...[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4-01 이미경 4672
69569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1| 2012-04-02 원두식 5192
69572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삶의 향기 2012-04-02 김현 4672
69582 마음이 즐거우면 2012-04-02 박명옥 4912
69590 지혜 있는 사람이란, 남겨둘 줄 아는 사람입니다. |2| 2012-04-03 원두식 4842
69591 행복 은? |2| 2012-04-03 원두식 4102
69592 수리산에서 만난 봄 . . . |1| 2012-04-03 노병규 4542
69615 마지막 여행 |2| 2012-04-04 노병규 4702
69616 행복을 나누는 사람 2012-04-04 원두식 3642
69617 한알의 콩 2012-04-04 노병규 4372
69621 인생의 거울 |3| 2012-04-04 원근식 3942
69622 우리는 인정해야만 합니다 |1| 2012-04-04 김현 3632
69628 용서와 잊음 |1| 2012-04-04 박명옥 4792
69637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2012-04-04 박명옥 5402
69649 사랑하는데... 2012-04-05 노병규 3652
69650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2012-04-05 원근식 3352
69652 지혜로운 위로 2012-04-05 원두식 4422
69657 신부님 힘내세요 ♬~♪ 우리가 있잖아요 ♥ 2012-04-05 이명남 5392
69674 특별한 것´이 아니라면... 2012-04-06 원두식 3532
6970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2012-04-07 노병규 4592
69703 듣지도,보지도 못했습니다 2012-04-07 원두식 3412
69706 인 생 이 란 江 2012-04-07 원두식 3422
69731 부활절의 기도//Sr.이해인 |1| 2012-04-07 김영식 5802
69734 인생의 뒷길 2012-04-08 유재천 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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