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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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879 감동 !!! |2| 2009-08-30 김동규 2,5035
45877 가을비 속의 그리움 |2| 2009-08-30 김미자 1,0116
45876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1| 2009-08-30 김미자 5957
45875 인도 오릿사(Orissa)주의 소수민족 장날... 옮김 |1| 2009-08-30 김동규 3302
45874 나의 한계 당신의 한계 |1| 2009-08-30 조용안 4852
45873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2009-08-30 조용안 4443
45872 오늘 나를 확인하는 거울 |1| 2009-08-30 조용안 4652
45871 지금,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2009-08-30 노병규 3690
45870 [사목체험기] 불확실함과 신뢰의 상관관계? /조해인 신부님 |2| 2009-08-30 노병규 2804
45869 ♤♣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 |2| 2009-08-30 노병규 3533
45868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 2009-08-29 원근식 3811
45859 삶과 거룩함/금욕과 거룩함 Ⅱ 2009-08-29 김중애 1370
45857 너무 괴로워서 자살하겠다고 어떤 사람이 찾아왔길래 2009-08-29 조용안 6771
45856 ♤ 내 등의 짐 ♤ 2009-08-29 박호연 5671
45855 단지 15분 밖에 남지않은 한 젊은이의 생애 |1| 2009-08-29 김동규 6312
45854 인간으로서 |1| 2009-08-29 김중애 3321
45853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2009-08-29 조용안 4823
45852 내 마음속에 깊이 자리한 참 좋은 사람 2009-08-29 조용안 5513
45851 코스모스를 사랑한 나비 |2| 2009-08-29 김미자 4814
45850 날씨와도 같은 삶 |1| 2009-08-29 김미자 4285
45849 깊은 자기 성찰로 죄에 물든 묵은 사람을 벗음 2009-08-29 김중애 2451
45848 가을 편지 / 이해인 |1| 2009-08-29 노병규 4403
45847 ♡ 당신은 행복한 사람 ♡ |1| 2009-08-29 노병규 4003
45846 물 처럼 흐르라 / 법정스님 |1| 2009-08-29 노병규 5453
45845 미녀들의 수다 2009-08-28 김근식 2492
45842 교만과 겸손 - 어느 며느리 이야기 |1| 2009-08-28 김중애 5044
45839 영문계약서 (英文契約書) 30 회 (끝) 2009-08-28 김근식 1200
45838 소망공동체에서 온 감사의 편지 2009-08-28 박창순 2401
45837 교회사 (敎會史) 6 회 (끝) 2009-08-28 김근식 1201
45835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인생 2009-08-28 김동규 2,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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