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7958 삶에 존재하는 기쁰 2016-06-24 유웅열 2,5042
88096 꿈인지 생신지 2 |1| 2016-07-16 김학선 2,5041
88272 나 자신에게 미소지어라 |7| 2016-08-12 강헌모 2,5043
88465 철없는 딸이 고백하는 아버지의 사랑 2016-09-18 김현 2,5042
88483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1| 2016-09-21 김현 2,5042
88530 "삶의 여로..." 2016-09-28 류태선 2,5043
88915 <스크랩>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1| 2016-11-21 박춘식 2,5042
89964 너의 길을 만들어라! 2017-05-16 유웅열 2,5040
90847 마음속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3| 2017-10-15 김현 2,5041
91020 길에서 받은 생일카드 |2| 2017-11-06 김학선 2,5040
91079 낙태를 막기 위한 어느 사제의 노력 |1| 2017-11-15 김철빈 2,5040
95461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3| 2019-06-29 유웅열 2,5043
568 ♡그대를 사랑하는것은♡ 1999-08-09 박정현 2,50311
698     [RE:568] 1999-10-07 유인창 1500
1461 이쁜 그림♡이쁜 사랑 고백^^ 2000-07-22 명정만 2,50339
1982 * 지혜로운 아내는 최고의 보물 * 2000-10-27 채수덕 2,50314
3074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 2001-03-17 김광민 2,50315
4716 희생자들의 마지막 전화통화 2001-09-27 정탁 2,50325
6743 희망.. 2002-07-12 최은혜 2,50338
8131 두 줄의 편지 2003-02-04 박윤경 2,50326
14505 ♣ 한 사제의 회심 ♣ |3| 2005-05-23 노병규 2,5039
16416 [현주~싸롱.6]...가을빛이 가득한 날 |6| 2005-10-12 박현주 2,5032
16439     허용회 형제님께 고마움을 전하며... |9| 2005-10-13 박현주 5500
25695 새해 에는 이런 사람이 |7| 2007-01-04 노병규 2,5039
25797 천국에서 쓰는 7가지 단어 |12| 2007-01-09 노병규 2,50311
26346 (펌)성당에서와 미사전례 중 예절 |3| 2007-02-05 허선 2,5035
26513 * 받는 사랑, 주는 사랑 |7| 2007-02-13 김성보 2,5039
26514     Re:* 받는 사랑, 주는 사랑 |1| 2007-02-13 노수경 3723
26521 멀리 있는 것은 아름답다 |5| 2007-02-14 정영란 2,5038
26536     Re:멀리 있는 것은 아름답다 |1| 2007-02-15 김경자 1241
26884 *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6| 2007-03-06 김성보 2,5038
27287 * 미안해 하지 말아요 |9| 2007-03-29 김성보 2,50315
27359 고통을 참으며 웃어보련다 |7| 2007-04-02 김근석 2,5038
27439 아무래도 나는 |2| 2007-04-06 정영란 2,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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