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일 (토)
(백) 모든 성인 대축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1234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 2012-06-21 강헌모 3822
71235 작은 것들이 모여 큰 바다가 되고 |1| 2012-06-21 김현 3452
71246 대박과 쪽박 /날마다 다시 매는 끈 2012-06-22 원두식 4232
71253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 ( 강헌모의 글) 2012-06-22 강헌모 5752
71258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김찬선 신부님 - 사돈 남 말 할 처지가 ... 2012-06-22 강헌모 5762
71262 내 삶의 스승 2012-06-22 구미선 4032
71263 청년회 활동 2012-06-22 구미선 4002
71266 추운 겨울날의 추억 2012-06-23 유재천 2982
71268 여덟명의 즐거움 (배려) 2012-06-23 원두식 5782
71272 그때는 꽃이 필 것입니다 2012-06-23 강헌모 3702
71293 분명함과 희미함의 차이 |1| 2012-06-24 원두식 3432
71303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2| 2012-06-24 강헌모 4552
71309 유아때 살던 집 2012-06-25 유재천 3732
71310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2012-06-25 원두식 7362
71322 나를 찌르는 칼로 너를 |2| 2012-06-25 강헌모 5142
71330 필요한 사람이 되지 말자 |1| 2012-06-26 원두식 5212
71340 60여년 만에 고향에 돌아온 군인 |2| 2012-06-26 유재천 4972
71348 아내의 빈자리 |2| 2012-06-27 원두식 6872
71359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들 2012-06-27 강헌모 1,0722
71370 갈등 2012-06-28 강헌모 5132
71373 나는 성실하지 못해도 2012-06-28 강헌모 4352
71376 인생은 재를 남기는 모닥불 같은것 2012-06-28 원두식 4052
71378 비워내는 마음,낮추는 마음 2012-06-29 원근식 4122
71387 향기로운 말 / 이해인 2012-06-29 원두식 5232
71388 고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선 고운 마음이 필요하네 2012-06-29 김현 4842
71389 감사 |2| 2012-06-29 강헌모 5152
71395 마음과 마음의 만남 |1| 2012-06-29 마진수 4232
71396 아! 좋다 |4| 2012-06-29 신영학 3742
71404 남편에게 다려 먹일 38첩의 보약... 2012-06-30 원두식 5352
71406 감사의 의미 |1| 2012-06-30 강헌모 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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