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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45547	우리나라 속담 28 회	2009-08-13	김근식	263	0
45546	20년 전 군대 시절에 처음 천주교를 접한 형제님께	2009-08-13	지요하	287	2
45545	고사성어 (古事成語) 68 회	2009-08-13	김근식	170	1
45544	삶과 거룩함/하느님께 대한 믿음	2009-08-13	김중애	126	0
45543	8월 13일 오늘은 말복	2009-08-13	윤기열	349	3
45541	능력의 한계를 보이지 마라	2009-08-13	조용안	502	3
45540	‘현재를 즐겨라' - 카르페 디엠	2009-08-13	조용안	606	5
45539	노후의 바른생활	2009-08-13	김동규	2,500	3
45542	Re:노후의 바른생활	2009-08-13	최성주	387	0
45538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6\|	2009-08-13	김미자	2,449	8
45537	바람이 내게로 불면 \|1\|	2009-08-13	김미자	514	6
45536	행복한 사람은	2009-08-13	원근식	524	1
45534	사랑은 한 방향을 함께 바라보고 사는 것...[전동기신부님]	2009-08-13	이미경	417	2
45533	어느 여인의 사랑이야기 \|2\|	2009-08-13	노병규	2,484	8
45532	♣..당신은 놓치기 싫은 인연입니다..♣ \|1\|	2009-08-13	노병규	2,450	6
45531	이 고집불통을	2009-08-12	신영학	500	3
45530	사랑스런 연화아가씨. \|1\|	2009-08-12	박창순	331	3
45529	법율용어 (法律用語) 66 회	2009-08-12	김근식	244	1
45528	아름다운 작별	2009-08-12	최찬근	580	1
45526	에어컨 틀어 무더위 식히세요!	2009-08-12	양태석	350	1
45525	교회사 (敎會史) 1 회	2009-08-12	김근식	216	1
45524	삶과 거룩함/하느님께 대한 믿음	2009-08-12	김중애	282	1
45523	보기 어려운 소나무 꽃 \|3\|	2009-08-12	노병규	2,477	8
45522	신앙의 길	2009-08-12	김중애	496	1
45521	★ 좋은 글 행복한 마음 ★	2009-08-12	김중애	652	1
45520	자식의 장애가 엄마의 죄인 양 '끔직한 형벌'을 \|1\|	2009-08-12	조용안	551	3
45519	난 인생의 계획을 세웠었다. 그러나...	2009-08-12	조용안	564	3
45518	행복을 만드는 말은 어디에.....	2009-08-12	조용안	534	2
45517	작은 베품이 큰기쁨으로 \|2\|	2009-08-12	김미자	640	6
45516	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 \|1\|	2009-08-12	김미자	552	6
45515	태국 푸켓섬 과 피피섬	2009-08-12	김동규	47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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