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1일 (목)
(녹)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624 마음이 지친 이들과 함께하며.... 2010-01-25 김효재 4196
48827 네 뜻대로 하지 말고 하느님 뜻대로 하라. |1| 2010-02-02 김중애 4195
49147 [김수환 추기경 선종 1주기] 추모 사진전 풍경 |1| 2010-02-16 김미자 4197
50078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1| 2010-03-25 노병규 4194
50486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납니다 |1| 2010-04-06 조용안 4194
50604 만남보다 더 아름다운 이별 |1| 2010-04-10 조용안 4192
51072 "커서 신부님이 될래요" |3| 2010-04-25 류은아 41916
51085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1| 2010-04-26 원근식 4195
52080 부부의 일곱 고개 2010-05-30 김중애 4192
52213 받는 사랑 주는 사랑 2010-06-04 원근식 4193
52235 보게 하소서 |2| 2010-06-05 김미자 4197
52435 6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2010-06-15 노병규 4194
52585 너는 아는가 몰라 - 이해인 |1| 2010-06-21 노병규 4192
52789 ♤ 말 없는 침묵이 때로는... ♤ |1| 2010-06-28 조용안 4192
52902 만남의 인연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2010-07-02 조용안 4190
53367 두물머리에도 연꽃이 피었어요~~@@ |2| 2010-07-17 노병규 4192
53522 꼭 필요한 한 사람이 되면 |1| 2010-07-21 조용안 4193
55115 침묵은 |5| 2010-09-22 김영식 4192
55587 정녕 중요한 것은 2010-10-13 노병규 4196
55686 아버지의 반쪽짜리편지 |4| 2010-10-17 노병규 4195
55741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2010-10-19 노병규 4191
56283 낙엽의 잔영 2010-11-10 노병규 4193
56515 [그리스도왕대축일] 종말과 내세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5| 2010-11-20 김영식 4193
57081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라파엘로 : 62 회 2010-12-14 김근식 4192
57502 이제는 용서할 때 (김상길) |4| 2010-12-29 박호연 4195
57547 정년퇴임, 그분 뒤를 따랐더니 C급을 받았어요.. |1| 2010-12-30 박춘옥 4192
57765 辛卯年 새해 德談 |2| 2011-01-06 박명옥 4191
57854 함께하는 행복이란? |1| 2011-01-10 노병규 4193
57988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1-01-14 황금숙 4193
58337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2011-01-28 노병규 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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