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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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2960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수 있기에 2011-07-26 노병규 4194
62976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1| 2011-07-26 박명옥 4192
63298 교회의 믿음을 보시어 |2| 2011-08-05 노병규 41910
63326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2| 2011-08-06 노병규 4195
63362 연잎의 지혜...[전동기신부님] 2011-08-07 이미경 4193
65181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3| 2011-09-29 노병규 4199
65217 황혼의 슬픈 사랑이야기 |4| 2011-09-30 노병규 4197
65500 사랑이 가득한 인생을 사는 법 |4| 2011-10-09 김영식 4196
65823 잘 익은 사람 / 루브르박물관 소장 그림들 2011-10-19 김미자 4198
66413 아기예수님에 관한 아름다운 전설 |1| 2011-11-07 노병규 4196
67099 가족이란~~ 2011-12-01 박명옥 4190
67978 깊은 밤에 2012-01-07 유재천 4193
68107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이렇게 물으신다면? 2012-01-12 김문환 4191
68504 2월 / 오세영 2012-02-03 김미자 4195
68755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요 |1| 2012-02-16 김현 4192
69539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2012-03-31 강헌모 4191
69681 그런 만남을 소망하며 |1| 2012-04-06 강헌모 4190
71053 순간을 위한 기도 2012-06-12 도지숙 4191
71897 하느님 flash |3| 2012-08-01 정기호 4192
71915 내 삶을 가꾸는 50가지 방법 - 5 |3| 2012-08-02 강헌모 4190
72024 |2| 2012-08-10 유재천 4193
72574 나눔의 기쁨...[Fr.전동기 유스티노] 2012-09-09 이미경 4192
73162 우리가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2012-10-11 김영식 4193
73239 비워둘 수 있는 마음 |2| 2012-10-15 노병규 4192
73466 하느님 사랑의 선물 2012-10-26 강헌모 4193
73532 보고픈 얼굴 2012-10-30 강헌모 4192
74302 겨울에는 씨앗을 뿌리지 말아야 합니다 2012-12-06 김현 4191
74356 지금 알게 된 사실에는 힘이 있습니다 2012-12-08 김현 4191
74832 운이냐 노력이냐? 2013-01-01 원두식 4191
75332 우정은 눈물처럼 그냥 배달 되지 않는다 2013-01-28 강헌모 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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