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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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8573 ★ 소명 |1| 2019-08-23 장병찬 1,5240
218597 김종대 "정보강국 일본? 허접한 정보 들고 와 허탈" 2019-08-26 이바램 1,5240
219139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 2019-11-27 주병순 1,5240
220383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2020-06-15 주병순 1,5240
220413 주님께서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2020-06-26 주병순 1,5240
220544 ★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제 탓으로 반역에 빠진 인간 |1| 2020-07-19 장병찬 1,5240
223458 지구상 절대 출입금지 장소 18곳 2021-09-11 김영환 1,5240
223487 순명에 대하여 |3| 2021-09-15 김수연 1,5242
225852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6시 - 7시) - 최후 만찬의 다 ... |1| 2022-09-10 장병찬 1,5240
227334 ★★★★★† [하느님의 뜻] 79. 더 고상하고 더 포괄적인 소임 ... |1| 2023-02-23 장병찬 1,5240
10027 우리신부 지켜주소서.... 2000-04-07 권혜련 1,52378
214846 [함께생각] 좌담, '사제 성폭력' 어떻게 볼까 1 2018-04-02 이부영 1,5233
216293 칼뱅이 예정설을 주장한 이유 (?) 2018-09-20 변성재 1,5230
219867 소프라노 강혜정-남촌 2020-03-18 박관우 1,5230
220395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2020-06-20 주병순 1,5230
220612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2020-07-28 주병순 1,5231
224353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2022-02-02 주병순 1,5230
225634 *영역, 덕화만발* 포기를 모르는 인생 2022-08-08 이돈희 1,5230
226399 이건 아닙니다. 정말 아닙니다. |2| 2022-11-14 KIMDONGHO 1,52330
226549 11.25.금."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 ... |1| 2022-11-25 강칠등 1,5231
226672 ★★★† 76. '셋째 피앗'은 '성화 피앗'이요 '마지막 피앗' ... |1| 2022-12-11 장병찬 1,5230
205273 하느님 자비주일 전 9일기도- 넷째 날(부활 축제 월요일) |2| 2014-04-21 김정숙 1,5221
211046 논밭 가운데 있는 어느성당 카페에서 ~ 2016-07-23 강칠등 1,5223
213650 오늘 (11월 2일) 새로 올라온 낙태죄 폐지 반대 청원에 뜻을 ... 2017-11-02 유소민 1,5220
213749 <참 기독교인은 하느님의 노예 존재일까?> 2017-11-17 이도희 1,5220
219655 [신앙묵상 30]신앙생활에 이상이 왔을 때에 대처하는 법 |5| 2020-02-22 양남하 1,5222
221196 프로젝트 중심의 스마트웹&콘텐츠개발 양성과정 [국비지원] [실직자 ... 2020-11-04 김건우 1,5220
225731 08.21.연중 제21주일."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 2022-08-21 강칠등 1,5220
209676 성가대 단복 처분(50여벌) 2015-10-08 전종영 1,5211
210403 성 프란치스코에게 길을 묻다 - 아이콜베닷컴 2016-03-08 김지선 1,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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