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9688 거리를 깨끗하게 2013-10-06 유해주 4181
80310 모세는 브찰엘과 오홀리압을 비롯하여 .....(탈출 36, 2) 2013-12-06 강헌모 4181
80740 예수님 이야기 (한.영) 470 회 2014-01-05 김근식 4180
100457 † 영적순례 제22시간 - 십자가를 지고 가시어 못 박혀 돌아가심 ... |1| 2021-12-27 장병찬 4180
100488 † 11. ‘피앗’- 성모님께서 지니신 모든 선의 근원 - [하느 ... |1| 2022-01-09 장병찬 4180
101702 ★★★★★† [하느님의 뜻] 50. 영혼도 성체가 될 수 있는 방 ... |1| 2022-11-24 장병찬 4180
101794 ★★★† 76. '셋째 피앗'은 '성화 피앗'이요 '마지막 피앗' ... |1| 2022-12-11 장병찬 4180
102043 †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 |1| 2023-01-26 장병찬 4180
102554 †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 ... |1| 2023-05-08 장병찬 4180
90 추석인사 올립니다. 1998-10-04 굿뉴스 4173
724 희망이란.... 1999-10-17 이정애 4171
950 <모모>아랫분.확실하게 복수하는 방법 2000-02-22 함재현 41714
1544 "종교의 어미니"비판에 대한 답변 2000-08-10 석영미 4172
1759 * 이것을 생각해 보자 * 2000-09-16 채수덕 4174
3467 Buenos Dias, Mis Amigos 3. 2001-05-10 이용희 신부 4178
3603 천생연분-#5 2001-05-30 조진수 4173
3687 [아들아, 이것이 아빠 맘이란다] 2001-06-08 송동옥 41710
5811 이우정아주머니.... 2002-03-09 이승엽 4176
5812     넘 이쁜 승엽이에게 ^^ 2002-03-09 이우정 926
5943 예수가 걸림돌? 2002-03-26 남원기 4176
6218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2002-04-30 박윤경 4176
6398 그대 사랑할 때.. 2002-05-21 최은혜 4175
6771 어머니의 거짓말 2002-07-16 박윤경 41712
6891 사랑하고 싶다면.. 2002-07-31 최은혜 41710
7067 조용한 어머니의 사랑 2002-08-23 박윤경 4176
7499 기쁨을 함께 나누면서... 2002-10-21 배군자 4179
7501     [RE:7499]저였더라도....... 2002-10-21 이우정 511
7540 그 죽음은 삶 삶은 새 죽음 2002-10-29 이풀잎 4179
7577 정말 실천하기 어려운것은~~~ 2002-11-04 김범호 41716
7896 아주 작은 일부터.. 2002-12-23 최은혜 4178
7903 행복한 기다림 2002-12-25 정인옥 4174
8227 아인슈타인은 젊어서 죽었다 2003-02-19 박윤경 41714
82,887건 (1,626/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