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일 (목)
(백) 수호천사 기념일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4917 내려갈 수 있는 마음은 행복한 마음입니다 2013-01-05 원두식 4162
74918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013-01-05 김현 3772
74919 너는 제정신이 아니야 2013-01-05 강헌모 3852
74921 인생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2013-01-05 강헌모 5102
74922 사랑이 있는 희망의 속삭임 2013-01-05 김영식 3922
74928 겨울 꽃 2013-01-06 강태원 2912
74929 아름다운 설경속으로... 2013-01-06 강태원 3312
74931 해질 무렵에 2013-01-06 노병규 4152
74934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진다는 것을 2013-01-06 강헌모 3862
74936 폭설 내렸던 날 |1| 2013-01-06 김영식 4032
74944     Re:폭설 내렸던 날 |1| 2013-01-06 강칠등 2281
74945 신 시대 생활 2013-01-06 유재천 3072
74951 ♡맥주 병 속의 편지♡ 2013-01-07 노병규 4892
74954 그런, 친구가 그리워지는 하루 2013-01-07 강헌모 4492
74956 답답한 남편 스타일5 vs 피곤한 아내 스타일5 2013-01-07 김영식 6422
74961 중년은 많은 색깔을 갖고 있는 나이이다 2013-01-07 박명옥 4572
74964 행복을 열어 가는 길 2013-01-07 마진수 4182
74992 성숙한 아름다움을 위한 칭찬 2013-01-09 강헌모 4372
74993 ♣ 인생은 고뇌를 하면서 성장한다고 합니다 ♣ 2013-01-09 김현 4712
75002 ~ 욕심 때문에 잃어버리는 행복 ~ |2| 2013-01-09 마진수 5672
75006 우리가 진정으로 노력해야 할 것 / 혜민스님 |4| 2013-01-10 강태원 5272
75007 무의섬의 해무 |2| 2013-01-10 강태원 3492
75028 담장이 허물어졌어요 |1| 2013-01-11 노병규 6052
75035 마음은 참 미묘한 물건 2013-01-11 김영식 5952
75036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2013-01-11 강헌모 4942
75039 물질에 의한 행복은 짧고 허망합니다. 2013-01-11 계소영 4332
75040 마음 비우기... |2| 2013-01-12 강태원 4332
75041 하느님이 계시다면 / 조병기 |2| 2013-01-12 강태원 4052
75046 내안에 특별한 사람 2013-01-12 강헌모 6352
75053 The blue |2| 2013-01-13 강태원 3472
75054 세상만사는 마음먹기 나름이다 |1| 2013-01-13 원두식 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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