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4일 (토)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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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6218 2022-10-26 이경숙 1,5320
226470 주교님 추기경님!!!! 교회법에도 어긋나는 단체라는데요 2022-11-18 김수연 1,53217
212095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2017-02-05 주병순 1,5313
216752 첫영성체 기도 2018-11-08 김수연 1,5311
218573 ★ 소명 |1| 2019-08-23 장병찬 1,5310
218946 [체스토호바의 성모] 검은 성모 마리아 2019-10-25 김철빈 1,5310
220395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2020-06-20 주병순 1,5310
220413 주님께서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2020-06-26 주병순 1,5310
220446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 ... 2020-07-01 주병순 1,5311
220544 ★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제 탓으로 반역에 빠진 인간 |1| 2020-07-19 장병찬 1,5310
220883 <요석공주와 원효대사의 러브 스토리> 2020-09-01 이도희 1,5311
224353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2022-02-02 주병순 1,5310
225927 다만 그뿐이야 |3| 2022-09-20 양남하 1,5312
111449 6월9일 태안 장명수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가? |43| 2007-06-11 권태하 1,53025
209676 성가대 단복 처분(50여벌) 2015-10-08 전종영 1,5301
210403 성 프란치스코에게 길을 묻다 - 아이콜베닷컴 2016-03-08 김지선 1,5300
216293 칼뱅이 예정설을 주장한 이유 (?) 2018-09-20 변성재 1,5300
217974 일본 나가사키현 고토시 서울교구 신부님 현지 성지순례 초청사업 2019-05-22 SATSUMOTO TAKUMA 1,5300
218597 김종대 "정보강국 일본? 허접한 정보 들고 와 허탈" 2019-08-26 이바램 1,5300
220612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2020-07-28 주병순 1,5301
223487 순명에 대하여 |3| 2021-09-15 김수연 1,5302
225828 ★★★† 가난한 이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인 예수님 - [천 ... |1| 2022-09-06 장병찬 1,5300
26813 백실리움.레지오선서문 2001-11-26 위종량 1,5294
44466 ▶◀(조의를 표하는 표시) 사제들의 단식기도-여중생 살인관련 2002-11-30 최기형 1,52917
212580 천주교 초중고등학교의 교장 선생님들께 성교육 책을 발송했습니다. 2017-04-12 이광호 1,5292
212686 어버이날의 유래 2017-05-04 이돈희 1,5290
214016 정답은 “모른다.” 송영진 모세 신부 |3| 2017-12-28 김종업 1,5290
214023     Re:정답은 “모른다.” 송영진 모세 신부 2017-12-29 김종업 3930
214200 우라카미 성당과 나가이다카시 박사 2018-01-22 오완수 1,5290
224820 04.02.토. "갈릴래아에서는 예언자가 나지 않소.”(요한 7, ... 2022-04-02 강칠등 1,5290
225652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 ... |1| 2022-08-10 장병찬 1,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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