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238 봄바람 타고 오신 당신 2011-03-04 김미자 4176
59361 어머니의 한쪽 눈... 2011-03-08 마진수 4171
59402 봄동 2011-03-10 김미자 4177
59488 나는 어느새 2011-03-13 허정이 4175
59724 * 극복하는 순간 2011-03-21 박명옥 4172
59764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퍼온글 |1| 2011-03-23 이근욱 4172
59853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에게 |2| 2011-03-25 권태원 4171
59978 중년의 가슴에 4월이 오면 2011-03-30 노병규 4174
60237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2011-04-07 마진수 4171
60271 봄, 당신의 꽃 한 송이 피우고 싶어 2011-04-09 노병규 4172
60316 사랑에 관한 아름다운 글모음 / 벚꽃 |4| 2011-04-11 김미자 4178
60955 기쁨이 열리는 창 |1| 2011-05-06 김미자 4176
60982 어머니 편지 - Sr.이해인 2011-05-07 노병규 4174
61100 꽃이 활짝피면서/조용순 |1| 2011-05-10 박명옥 4171
61201 요한 바오로 2세 시복식 참가기 |1| 2011-05-14 전대식 4175
63007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1| 2011-07-27 박명옥 4172
63039 중년의 비는 그리움인가 외로움인가 (펌) 2011-07-28 이근욱 4172
63226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3| 2011-08-02 마진수 4175
63312 무더위는 뜨거운 사랑으로. 2011-08-05 김문환 4171
63490 시원한 영상 |3| 2011-08-12 노병규 4176
63493 평생의 삶을 기부한 할머니 천사 |4| 2011-08-12 노병규 4176
63873 내면의 아름다움 2011-08-23 박명옥 4171
66151 깊어가는 가을 |1| 2011-10-30 노병규 4175
66734 마지막 편지 |2| 2011-11-18 김영식 4176
66895 인생..... |1| 2011-11-23 손영환 4171
66972 결혼 조건 3가지....[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 2011-11-27 이미경 4172
67173 ♧ 황혼의 슬픈 사랑 이야기 ♧ |2| 2011-12-04 김현 4174
67385 완덕은 주님을 사랑하는 것 |1| 2011-12-11 박명옥 4171
67433 대감도 갠가 보다 |3| 2011-12-13 신영학 4173
67592 중년의 밤이 깊어갈 때 / 이채시인 2011-12-21 이근욱 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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