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321 80%가 에이즈 환자, 목숨 걸고 돌보는 한금덕 수녀님(가톨릭 굿 ... |1| 2004-12-09 신성수 4161
13056 교무금을 안내면 애기 세례를 못받는 건가요? |17| 2005-02-03 박희은 4161
14530 거룩한 미사 ( 오상의 성인 비오신부) |1| 2005-05-25 장병찬 4163
14926 여름의 선물 2005-06-26 황현옥 4162
15610 비가 내리는 늦은 밤에... |1| 2005-08-19 박현주 4162
15950 스님의 입적과 수녀님들의 문상(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 2005-09-15 신성수 4165
16772 11월의 나무처럼/이해인 |1| 2005-10-31 노병규 4167
17312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2005-11-28 노병규 4163
18221 목로주점~~~ 2006-01-25 노병규 4162
18381 엄마의 반지 !!! |4| 2006-02-06 노병규 4169
18623 바람은 나의 친구... / 전동기신부 |2| 2006-02-19 노병규 4164
18630 어머니의 기다림 !!! |2| 2006-02-20 노병규 4167
18812 재의 수요일 아침에 2006-02-28 정인옥 4161
19230 기도/이 해인 |2| 2006-04-02 손순복 4162
19529 사랑이 떠난 증거 27가지 |5| 2006-04-24 조경희 4163
19535 당신도 이럴 때 있나요(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 2006-04-24 신성수 4160
20355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1| 2006-06-18 노병규 4165
20871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가성45]참사랑 |4| 2006-07-13 원종인 4163
20886 인생의 40가지 지침 2006-07-14 송계남 4161
21073 * 수묵화(水墨畵) 속의 묵상 |3| 2006-07-22 김성보 41610
21619 가장 오래 가는 향기 |2| 2006-08-10 최윤성 4161
22049 ** 진정한 껴안기 ** |4| 2006-08-24 양춘식 4164
22309 *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4| 2006-08-31 김성보 4166
22436 가을에는 그대와 걷고 싶습니다 |4| 2006-09-03 노병규 4168
23519 * 가을하늘 같은 사람이 되기로 해요 |2| 2006-10-10 김성보 4165
24433 너를 만난 행복 |2| 2006-11-07 정영란 4162
24811 {테마가 있는 이야기}> ♣ 당신도 나만큼 그리운가요. 2006-11-23 박상일 4162
25290 "영혼의 샘터" |6| 2006-12-14 허선 4167
25498 ♣Merry Christmas♣ |4| 2006-12-24 김근석 4164
26674 ~ *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 |1| 2007-02-23 양춘식 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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