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7일 (수)
(녹)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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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5032 [ 나 눔 ] |14| 2008-03-31 신옥순 4164
35416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 글 2008-04-12 조용안 4163
35895 5월은 성모성월의 달! |4| 2008-05-03 윤기열 4165
36154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뿐인데... |1| 2008-05-16 조용안 4165
36205 성화로 본 삼위일체 대축일 |7| 2008-05-18 김미자 4169
38063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1| 2008-08-15 원근식 4168
38481 장작불 |1| 2008-09-06 노병규 4162
39083 너..... |5| 2008-10-05 김미자 4167
39368 분별 |3| 2008-10-19 신영학 4166
41915 청주교구 새 신부첫미사 축하강록[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02-12 박명옥 4163
42846 야 네멋대로해 2009-04-05 심현주 4160
43155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 2009-04-22 황금숙 4162
43552 5월의 불꽃 |1| 2009-05-14 이봉래 4164
43847 겸손(謙遜) |1| 2009-05-28 김기상 4163
43929 함께 가는 길 |1| 2009-06-01 김혜숙 4163
44092 축의금 만 삼천원 |1| 2009-06-08 마진수 4164
44105 *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2009-06-09 마진수 4163
44378 ◈ 마지막 시간이 되면 모든 것이 끝납니다. ◈ 2009-06-22 조용안 4161
44463 아주 오래된 익숙함인 동시에 첫사랑인 것처럼 |1| 2009-06-26 김미자 4168
45204 기도의 효능 2009-07-28 김중애 4160
45395 그는 그의 본향 하느님의 품으로 갔다. |3| 2009-08-06 박영호 4166
45825 투덜이 딸의 일기 |1| 2009-08-28 노병규 4163
46405 하느님을 소유하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30 박명옥 4163
46790 ♡ 당신이 참 좋아요 |2| 2009-10-19 마진수 4161
46948 너에게 |1| 2009-10-28 박영리 4163
47279 나비에게 - 이해인 |1| 2009-11-17 노병규 4165
47905 당신을 돕는 묵상만화 2009-12-20 김양희 4164
48648 겨울에 내리는 비 2010-01-25 박찬현 4161
48926 2월... 2010-02-06 이은숙 4162
49176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1| 2010-02-17 조용안 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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