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8267 (獻詩) 어머니, 그 거룩한 사랑의 징검다리여(의정부성당 시인 신 ... |6| 2007-05-28 신성수 4165
28646 호랑이와 토끼...[전동기신부님] |2| 2007-06-20 이미경 4163
29325 기도는 나누는 것 (37) 2007-08-08 김근식 4167
29472 거금도 가는 길 |4| 2007-08-19 황현옥 4165
29833 두려워 말아요 |5| 2007-09-03 허정이 4167
30346 ◑가을여자... |4| 2007-10-03 김동원 4166
30739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김연숙 |3| 2007-10-20 노병규 4169
32379 축 성탄절 !! |5| 2007-12-25 송희순 4165
32583 어제와 다른 오늘... |5| 2008-01-01 최진희 4163
32842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5| 2008-01-12 마진수 4167
33068 *내가 좋아하는 인생의 일곱 계절 * |4| 2008-01-20 노병규 4165
33222 ◑너 없는 하루를 살았어... |2| 2008-01-25 김동원 4165
33226 [복 있는 사람] |8| 2008-01-26 김문환 4164
33550 [주님 혼자 가지마세요] |10| 2008-02-10 김문환 4166
33597 숭례문의 화재 |5| 2008-02-11 유재천 4164
33847 사순시기, 부활시기 |1| 2008-02-21 최춘희 4162
34071 말없이 살 수만 있다면 .. |7| 2008-02-27 허정이 4167
34503 성소: (부르심) |5| 2008-03-12 신옥순 4166
34548 아시겠는가......? |4| 2008-03-14 노병규 4165
35032 [ 나 눔 ] |14| 2008-03-31 신옥순 4164
35416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 글 2008-04-12 조용안 4163
35895 5월은 성모성월의 달! |4| 2008-05-03 윤기열 4165
36154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뿐인데... |1| 2008-05-16 조용안 4165
36205 성화로 본 삼위일체 대축일 |7| 2008-05-18 김미자 4169
38063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1| 2008-08-15 원근식 4168
38481 장작불 |1| 2008-09-06 노병규 4162
39083 너..... |5| 2008-10-05 김미자 4167
39368 분별 |3| 2008-10-19 신영학 4166
41915 청주교구 새 신부첫미사 축하강록[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02-12 박명옥 4163
42846 야 네멋대로해 2009-04-05 심현주 4160
82,887건 (1,634/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