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2569 소중한 삶 |3| 2014-08-04 허정이 2,5037
82670 ☆교황님께 전한 편지...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8-23 이미경 2,5034
82985 사랑하는 당신 덕분에 |2| 2014-10-13 강헌모 2,5038
83025 철 없는 아내, 알뜰한 당신 |1| 2014-10-18 김학선 2,5037
83263 침묵의 신비 |3| 2014-11-19 김현 2,5039
83325 ▷ 노력의 문 |2| 2014-11-28 원두식 2,5033
83356 ♥ 사랑하니까 ♥ |2| 2014-12-02 박춘식 2,5035
83430 성형 미인 |1| 2014-12-12 김영완 2,5032
83634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1| 2015-01-09 김현 2,5031
83727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보세요 |2| 2015-01-21 김현 2,5031
83739 말이 곧 인품입니다, 외 3편 / 이채시인 |2| 2015-01-22 이근욱 2,5032
84536 ♣ 영혼을 울리는 글 ♣ |4| 2015-04-12 박춘식 2,5035
84565 겸손은 보배요 무언(無言)은 평화다 |3| 2015-04-15 강헌모 2,5035
84664 말을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 |1| 2015-04-26 강헌모 2,5035
85619 ♠ 따뜻한 편지-『아빠, 정말 죄송해요』 |3| 2015-08-27 김동식 2,5037
86917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2016-02-09 김현 2,5034
88148 당신의 모습 2016-07-24 유웅열 2,5031
88283 만남을 준비하세요! ** 신의 ** 2016-08-15 유웅열 2,5031
88648 지갑에 담긴 사랑이야기 2016-10-16 김현 2,5031
88972 *♣* 암투병 엄마의 25개 축하영상 *♣* 2016-11-29 김동식 2,5034
90189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은 갑니다 |1| 2017-06-25 김현 2,5031
90338 살다보니 알겠더라 2017-07-24 김현 2,5032
91092 행복에 취해 있을 때 느끼지 못하던 것들 |1| 2017-11-17 김현 2,5030
92374 아무리 화가 나도 해서는 안 되는 말들 |1| 2018-04-25 강헌모 2,5032
3070 따뜻한 이야기 2001-03-17 이만형 2,5029
4860 천/생/연/분-100(끝) 2001-10-16 조진수 2,50215
4862     [RE:4860] 2001-10-16 임현정 1612
4865     ^^ 2001-10-16 ☆이호진군★ 1270
4866     정말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무) 2001-10-16 임희선 1280
4868     [RE:4860] 2001-10-17 최진숙 1980
5083 모든이에게 이 이야기를! 2001-11-13 이애령 2,50218
5116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2001-11-19 조진수 2,5029
15770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2| 2005-09-01 이정숙 2,5023
15779     Re: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2005-09-02 이정숙 1670
19574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10| 2006-04-27 이미경 2,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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