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551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 |2| 2009-06-30 이은숙 5185
44550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 2009-06-30 김동규 5863
44549 '감사'라는 음악 |1| 2009-06-30 노병규 4645
44548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해야 2009-06-30 원근식 2983
44547 *오늘을 감사하게 시작하며* 2009-06-30 조용안 3742
44546 만질 수 없는 마음 |1| 2009-06-30 노병규 4432
44545 하느님도 무심하시지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06-30 노병규 3814
44544 마약보다 강한 늦둥이표 진통제.ㅎㅎ 2009-06-29 박창순 2642
44542 내가 당신의 사랑이라면 |2| 2009-06-29 노병규 3942
44541 예수님 이야기 (한.영) 242 회 2009-06-29 김근식 1451
44540 평화가 임하도록 전구해 주소서! 2009-06-29 김중애 2181
44539 †아버지 2009-06-29 김중애 2961
44538 탈렌트의 비유 2009-06-29 최찬근 2901
44537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 노희경 2009-06-29 김종진 2853
44536 예수 성심 11 회 2009-06-29 김근식 1461
44535 ☆7월의 첫목요일 -- [성시간]에 많은 참석 바랍니다.- 각본당 ... 2009-06-29 박호연 2702
44534 지금 하십시요 2009-06-29 김동규 5411
44531 아름다운 묵동성당 미사 2009-06-29 박종구 4361
44529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1| 2009-06-29 김미자 4557
44528 나는 누구일까? |3| 2009-06-29 김미자 5337
44527 꽃봉오리 터뜨리듯... |3| 2009-06-29 이은숙 5413
44526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2009-06-29 조용안 4372
44525 보이지 않는 희생이 소금의 역할 |3| 2009-06-29 조용안 4204
44524 우리 마음은 영혼의 작은 하늘 |3| 2009-06-29 조용안 3363
44522 진정한 인연이라면 회선을 다하라 2009-06-29 원근식 3313
44521 가톨릭 신자만 아니었다면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06-29 노병규 5507
44520 정말이지 기도가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1| 2009-06-29 노병규 3643
44519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2| 2009-06-29 노병규 4594
44518 자식으로부터 독립하라 |1| 2009-06-28 김동규 5074
44517 나는.... 2009-06-28 김연천 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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