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3일 (목)
(녹)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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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381 새벽미사를 참례하면서~ 2013-05-14 류태선 5552
77384 꽃다지 2013-05-14 강헌모 4002
77397 미안해 .그래도..사랑해 2013-05-15 김영식 4672
77403 성지 순례 2013-05-15 유해주 3212
77406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 / 조앤 치티스터 2013-05-15 조아름 3942
77412 마음이 고와야 사랑받습니다. 2013-05-16 원두식 3482
77415 사랑하는 사람을위해 기도합니다. |1| 2013-05-16 김중애 3642
77420 초저녁 2013-05-16 강헌모 4112
77434 귀한 인연이기를 / 법정 스님. 2013-05-17 김영식 4952
77441 우린 분명 아름다운 만남 일 것입니다 2013-05-17 김중애 3602
77443 넉넉하게 사는 길 |1| 2013-05-17 마진수 3922
77444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2013-05-17 박명옥 3872
77448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의 방패다.너는 매우 큰 상 ... 2013-05-17 강헌모 2922
77453 물을 닮을 필요가 있다 2013-05-18 김영식 3202
77463 눈 내리는 벌판에서 2013-05-18 강헌모 3912
77464 (수필) 걸을 때의 기쁨 2013-05-18 강헌모 3862
77469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행복함을 알다 |1| 2013-05-18 마진수 4132
77472 미안합니다 2013-05-18 이경숙 4062
77473 욕심을 버리면 행복한 사람 |1| 2013-05-18 박명옥 5272
77477 이런 교우! 저런 교우! 진짜 교우!... |1| 2013-05-18 윤기열 4742
77482 소중한 아름다움 |2| 2013-05-19 원근식 4892
77506 나는 가시가 돋친 장미인걸요 / 이채시인 2013-05-20 이근욱 3532
77510 자신의 잘못을 깨닫기는 어렵다. 2013-05-20 마진수 4052
77513 메밀꽃 필 무렵... |2| 2013-05-21 강태원 5262
77519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2013-05-21 김중애 4982
77520 쑥국새 2013-05-21 강헌모 3612
77521 묵주기도 (기도) |3| 2013-05-21 강헌모 4492
77522 주님께서 롯에게 자비를 베푸셨기 때문이다 2013-05-21 강헌모 3212
77523 오늘의 묵상 - 106 2013-05-21 김근식 2332
77524 그대여,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 / 이채시인 감동시 2013-05-21 이근욱 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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