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6일 (화)
(홍)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8919 * 자꾸 눈물이 납니다 |13| 2007-07-06 김성보 2,50317
29045 아시아 최초 청각장애 사제 박민서 신부님 첫 수화미사 집전(다음 ... |8| 2007-07-16 신성수 2,50318
29534 아내는 부재중 |3| 2007-08-22 김학선 2,5034
29553 ~~**<나를 돌아보게 하는 글>**~~ |7| 2007-08-23 김미자 2,50310
29658 사랑했으면 미워하지 말아라 |5| 2007-08-28 노병규 2,50311
29852 [* 슬픔 *] 소록도의 별 < 제 1 부 > |6| 2007-09-04 노병규 2,5039
31374 * 나는 작은 의자이고 싶습니다 ~ |12| 2007-11-17 김성보 2,50312
31787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9| 2007-12-03 노병규 2,5038
32000 * 사랑이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 |15| 2007-12-10 김성보 2,50318
33312 아름다운 약속 |5| 2008-01-30 김춘순 2,5037
33818 * 봄은 우리모두의 기쁨이고 나눔이다 ~ |19| 2008-02-20 김성보 2,50321
35460 꽃비 내리는 날, 사랑하는 성님과 남산을........ |17| 2008-04-14 김미자 2,50311
35856 당신이 있어 오늘도 행복합니다 |8| 2008-05-02 김미자 2,5039
38890 **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 ♣ ... |14| 2008-09-25 김성보 2,50315
39151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2| 2008-10-08 조용안 2,5035
40886 푸근한 성탄되시길 바랍니다 |8| 2008-12-24 원종인 2,50310
41076 그대의 아름다운 날에 |3| 2009-01-03 김미자 2,50310
42647 1%의 행복 |5| 2009-03-25 노병규 2,5039
43230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3| 2009-04-26 노병규 2,5035
45879 감동 !!! |2| 2009-08-30 김동규 2,5035
46973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2| 2009-10-29 김미자 2,5038
46974 한 방울의 그리움 |3| 2009-10-29 김미자 2,5037
46987 용서의 기도 |1| 2009-10-30 김미자 2,5035
47711 대림 2주일- 기다림, 설레임....[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2009-12-10 박명옥 2,5037
51304 성모성월 시 (예수의 사모곡) - 이인평 2010-05-03 이형로 2,5032
55140 행 복 / 법정스님 2010-09-24 김미자 2,5038
55384 그리스여행~ 아테네 제1회 올림픽 경기장 |7| 2010-10-04 김영식 2,5036
61256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 |7| 2011-05-17 김영식 2,5038
68242 78세인 나를 울린 `` 문자 메세지 |4| 2012-01-19 노병규 2,5036
68429 인호야, 나오너라. / 최인호 베드로 |8| 2012-01-28 김미자 2,50312
82,811건 (165/2,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