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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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7055 †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1| 2023-01-26 장병찬 1,3110
227054 † 5-2 매일 조금씩 발전해 나아가십시오. [오상의 성 비오 신 ... |1| 2023-01-26 장병찬 9780
227053 †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 |1| 2023-01-26 장병찬 1,9780
22705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23-01-26 주병순 1,4910
227044 러브스토리 2023-01-26 강칠등 9600
227043 01.26.목.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일꾼들을 보내 ... |1| 2023-01-26 강칠등 1,3191
227042 ★★★★★† [하느님의 뜻] 22. 자기 망각에 이르는 방법. / ... |1| 2023-01-25 장병찬 1,3790
227041 ★★★★★† 21. 하느님의 뜻이 영혼의 무덤이 되어야 한다. / ... |1| 2023-01-25 장병찬 1,3840
227040 †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 |1| 2023-01-25 장병찬 1,9360
227039 † 5-1 기도는 하느님의 마음을 여는 열쇠입니다. [오상의 성 ... |1| 2023-01-25 장병찬 1,2690
227038 †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3-01-25 장병찬 1,5350
227037 육경연님이 누구신가요? 2023-01-25 김영훈 1,2290
227036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2023-01-25 주병순 1,0430
227035 쉬는 교우님(냉담자)들을 생각하며 2023-01-25 강칠등 1,7601
227034 울지 마, 톤즈! 2023-01-25 박윤식 1,9613
227033 이태석 신부, 그 따뜻한 기억 |1| 2023-01-25 박윤식 8483
227032 01.25.수.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너희는 온 세상에 가 ... 2023-01-25 강칠등 8810
227031 제사 |12| 2023-01-25 김수연 1,0164
227028 ★★★★★† 20.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이 뜻 안에서 사는 영혼 ... |1| 2023-01-24 장병찬 2,3220
227027 ★★★★★† [하느님의 뜻] 19. 만물을 통하여 표현되는 예수님 ... |1| 2023-01-24 장병찬 1,7510
227026 † 체포되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8시간 (오전 0시 - 1시) ... |1| 2023-01-24 장병찬 1,1530
227025 † 4-2 우리 영혼을 하느님께 높여야 합니다. [오상의 성 비오 ... |1| 2023-01-24 장병찬 8120
227024 †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 [파우 ... |1| 2023-01-24 장병찬 1,6260
227023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2023-01-24 주병순 8280
227022 01.24.화.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이들이 ... 2023-01-24 강칠등 1,0310
227021 한국 천주교는 박해자의 후계자 2023-01-24 유경록 1,6730
227020 ★★★★★† 17. 하느님의 뜻은 거룩함 중의 거룩함이다. / 교 ... |1| 2023-01-23 장병찬 7600
227019 ★★★★★† [하느님의 뜻] 18. 중요한 것은 모든 것 속에서 ... |1| 2023-01-23 장병찬 7220
227018 †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 ... |1| 2023-01-23 장병찬 8090
227017 † 4-1 두려워하는 동안에는 죄를 짓지 않습니다. [오상의 성 ... |1| 2023-01-23 장병찬 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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