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704 당신의 마음 바구니에는 2010-10-18 노병규 4093
56045 아빠의 보조다리...[전동기신부님] |2| 2010-10-31 이미경 4095
56575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 |5| 2010-11-23 박명옥 4091
56671 다시 대림절에 / Sr.이해인 2010-11-28 노병규 4092
56744 친구를 생각한 아침 2010-12-01 송해사 4092
56797 내가 必要로 하는 사람보다 나를 必要로 하는 사람이 되라 |6| 2010-12-03 김영식 4093
57658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 |1| 2011-01-03 조용안 4095
58340 모든 아침이 새날이다 2011-01-28 원근식 4095
58387 한명이라도 더챙기고싶은 못말리는 나의오지랖. 2011-01-29 박창순 4091
58843 (사목국장)라궁렬(요셉)신부님 특강 2011-02-16 이용성 4091
59171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세요 ^^* |1| 2011-03-01 박명옥 4090
59297 달콤한 사랑의 언어인 하느님의 말씀 2011-03-06 김영식 4094
59366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2011-03-09 노병규 4092
59527 서로 위안이 되는사람 ~~~ 2011-03-14 박명옥 4090
59557 복수초 따라온 봄소식 |1| 2011-03-15 박명옥 4092
59648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2| 2011-03-18 박명옥 4093
60094 내 안에 많은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2011-04-03 노병규 4092
62662 기쁨꽃 / Sr.이해인 |1| 2011-07-16 노병규 4095
64235 시간의 흐름은 주체할 수 없어라 |4| 2011-09-02 노병규 4094
64261 어느 며느리의 고백 |1| 2011-09-03 김미자 4096
64801 [순교자성월] 해미순교성지를 찾아서 |3| 2011-09-19 노병규 4095
65302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4| 2011-10-02 노병규 4094
66285 감사와 행복 |2| 2011-11-03 원두식 4092
67269 그리운옛집/김영남 |3| 2011-12-07 원두식 4093
68145 긍정의 힘은 삶의 가능성을 키운다 2012-01-14 박명옥 4091
68409 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시인 2012-01-27 이근욱 4090
69726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2012-04-07 강헌모 4091
70194 좋은 날 2012-04-30 박명옥 4090
70732 사람의 향기가 나는 사람 2012-05-25 마진수 4090
71835 농민을 위한 기도 2012-07-28 김근식 4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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