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7일 (월)
(백)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4261 어느 며느리의 고백 |1| 2011-09-03 김미자 4096
64801 [순교자성월] 해미순교성지를 찾아서 |3| 2011-09-19 노병규 4095
65302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4| 2011-10-02 노병규 4094
66285 감사와 행복 |2| 2011-11-03 원두식 4092
67269 그리운옛집/김영남 |3| 2011-12-07 원두식 4093
68145 긍정의 힘은 삶의 가능성을 키운다 2012-01-14 박명옥 4091
68409 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시인 2012-01-27 이근욱 4090
69726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2012-04-07 강헌모 4091
70194 좋은 날 2012-04-30 박명옥 4090
70732 사람의 향기가 나는 사람 2012-05-25 마진수 4090
71835 농민을 위한 기도 2012-07-28 김근식 4091
72863 가을 바람 편지 /이해인 |1| 2012-09-26 원두식 4091
72884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2012-09-26 김원자 4090
73105 이런 약속 지켜보신 적 있으십니까? 2012-10-08 원두식 4091
73329 당신은 지금 무얼 하나요-2 2012-10-18 김영완 4090
73577 나는 그대 곁에서 2012-11-01 강헌모 4091
73842 가을의 멋, 단풍잎들 2012-11-13 유재천 4090
74423 사랑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1| 2012-12-11 마진수 4093
74541 이웃의 안타까운 소식... 후원전화 부탁드려요...^^ |1| 2012-12-17 맹영석 4091
75782 천국으로 가는 계단 2013-02-20 원두식 4093
75842 삶에 지친 참새들의 이야기 2013-02-23 강헌모 4094
77527 * 흐르는 세월에 마음 뺏기지 말자 2013-05-21 마진수 4092
78353 너무 힘들어 말아요 2013-07-07 허정이 4091
78802 기도 2013-08-06 이경숙 4091
79394 당신이 있어 이 명절이 행복합니다 / 이채시인 2013-09-13 이근욱 4091
80231 오늘의 묵상 - 288 |3| 2013-11-23 김근식 4090
81323 고향을 그리워하며 |1| 2014-02-22 유해주 4092
101716 우리 자신 2022-11-28 이원규 4090
102016 ★★★★★† [하느님의 뜻] 14. “왜?”의 역사 / 교회인가 |1| 2023-01-21 장병찬 4090
102525 †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5-03 장병찬 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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