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6일 (일)
(녹)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83 석영미양보세요. 2001-01-09 한성숙 4088
2912 소나무와 함박눈 2001-02-25 이만형 4083
3164 고마운 친구 "해리 자린" 2001-03-29 이만형 40816
4125 사랑이 없으면 2001-07-17 이만형 40812
4326 사랑의 말은 2001-08-09 정탁 40812
4490 [ 9월 언덕은 ] 2001-09-01 송동옥 4088
5213 [ Annabel Lee ] 2001-12-04 조진수 4086
5246 아직 젊은 자여 2001-12-08 이승민 4082
5525 첫 민들레에게.. 2002-01-22 최은혜 4083
6277 사랑은 커다란 힘이라고.... 2002-05-07 이우정 4089
6952 펄먼의 신조 2002-08-09 최은혜 40818
7091 사랑의 체온 2002-08-26 최은혜 4089
7317 그런 이가 되고 싶다 2002-09-26 박윤경 4088
7610 감사합니다. 2002-11-08 김희옥 40810
7793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 펌글. 2002-12-07 김희옥 4086
9529 이기적이기엔 하루가 너무 짧기 때문 2003-11-21 안창환 4089
10386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2004-06-07 안창환 4082
12371 술한잔 하고 싶다.. |5| 2004-12-14 박현주 4083
12802 나는 순수했다 |4| 2005-01-14 박종진 4086
12928 <여기 사람 아무도 없어요? - 고해소에서> - 웃으운 이야기 2005-01-24 김기혜 4080
14182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5-04-27 박현주 4082
14863 사랑을 가지고 다는 자~~ |1| 2005-06-22 최진희 4083
18537 정오에 듣는 감미로운 클래식 뮤직~~~~~ |3| 2006-02-14 노병규 4086
19327 카사비앙카 노래: 적우(황금사과 OST) |1| 2006-04-08 정정애 4081
19368 우리가 오를 봉우리는...양희은 |2| 2006-04-11 원종인 4082
19888 나는 양 과일까?...염소 과일까? / 옮겨온 글 2006-05-19 조경희 4088
20523 삶이란 ㅣ 하석 |4| 2006-06-27 원종인 4084
20643 *행복을 주는 인연* 2006-07-03 이관순 4081
22815 백팔번뇌 / 심진 스님 |4| 2006-09-15 노병규 4085
24247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단어는 가족입니다" |3| 2006-11-01 최윤성 4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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