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3236 - 삶 - |5| 2009-04-26 유재천 4514
43234 십자가 보목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4-26 박명옥 4531
43233 다시 새긴 믿음...[전동기신부님] |3| 2009-04-26 이미경 4593
43232 겨울진주..[전동기신부님] 2009-04-26 이미경 4432
43231 메느리복은 읍써두 사우복은.... 2009-04-26 박창순 4724
43230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3| 2009-04-26 노병규 2,5035
43229 4회. 다시 살아난 아순따 수녀 (오기순 신부님의 “흘러간 사연중 ... 2009-04-26 이수동 4582
43228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한 젊은이의 꿈 : 미래에 대한 기억 |2| 2009-04-26 노병규 2,4576
43227 진솔한 삶의 이야기 은퇴 후의 생활 62 & 인생 십계명 |2| 2009-04-26 원근식 4366
43226 우리의 귀한 야생화 - 홀아비꽃대 |3| 2009-04-26 김경희 3305
43225 일주일을 선물합니다 2009-04-26 김경애 3692
43224 안에 있어 |3| 2009-04-25 신영학 5074
43223 최고 권력자도 명예와 부와 안락한 삶에는 예외가 업나 봅니다 |2| 2009-04-25 윤상청 2663
43222 천사와 마귀 |1| 2009-04-25 이진우 4794
43220 3회. 다시 살아난 아순따 수녀 (오기순 신부님의 “흘러간 사연중 ... 2009-04-25 이수동 4305
43219 꽃이 아름다운 것은 |3| 2009-04-25 허정이 5987
43218 빈그릇 |2| 2009-04-25 김중애 5614
43216 [聖人]4월25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1| 2009-04-25 김지은 2252
43215 소금처럼............[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04-25 박명옥 3352
43214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4/25) 2009-04-25 김지은 1711
43213 좋은 아내, 나쁜 아내 감별법...^^ |2| 2009-04-25 이은숙 7612
43212 진솔한 삶의 이야기 교구장직 이임61 & 하루를 즐겁게 |2| 2009-04-25 원근식 4098
43211 [사목체험기] 자기 긍정적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김영근 신부님 |1| 2009-04-25 노병규 4456
43210 지갑 속에 든 사랑 |2| 2009-04-25 노병규 62711
43209 중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1| 2009-04-25 노병규 2,50210
43208 팔불출의 노하우. 2009-04-25 박창순 4154
43207 엄마 ♡ 사랑해요 나만 남겨놓지... 마세요...? |2| 2009-04-24 마진수 4174
43206 다시 살아난 아순따 수녀 (오기순 신부님의 “흘러간 사연중”)에서 2009-04-24 이수동 4916
43205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삶의 향기 |1| 2009-04-24 김지은 2832
43204 아름다운 삼천포 (추억) |3| 2009-04-24 유재천 3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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