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3일 (목)
(녹)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151 오늘은 좋은 날 입니다. 2013-05-03 김중애 4061
77472 미안합니다 2013-05-18 이경숙 4062
78351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인생 2013-07-07 김중애 4060
78574 가진 사랑과 주는 사랑 2013-07-21 원두식 4060
78841 할말 있으요 2013-08-08 유해주 4060
81429 중년의 세월 / 이채시인 2014-03-04 이근욱 4062
102109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숨을 거두시다 - 예수 수난 제22 ... |1| 2023-02-07 장병찬 4060
102435 † 예수 수난 제13시간 (오전 5시 - 6시) - 감옥에 갇히시 ... 2023-04-14 장병찬 4060
622 *스텔라(stellar)* 1999-09-03 김용찬 4052
739 올챙이와 A4용지 1999-10-21 ParkJinHyung 4057
744 평생의 교훈 1999-10-23 이정애 4054
1575 원망의 하느님 2000-08-17 안재홍 4056
1637 산다는것은. 2000-08-27 이향원 4052
2645 날 기쁘게 밝혀줄수 없겠니? 2001-02-06 안창환 40510
3189 어머니의 기도...[1] 중환자실에서 2001-04-02 이재경 40510
3348 예수님의 모습 2001-04-23 정탁 4054
3695 시가있는 아침에서 [여름] 2001-06-09 송동옥 4054
4390 천/생/연/분-57 2001-08-17 조진수 4055
5934 진정한 행복 2002-03-25 이화연 4059
6319 율동하시는 신부님 2002-05-13 김근식 4051
6358 두 아버지 2002-05-16 박윤경 4058
9303 부모의 기도 2003-10-02 허경남 4055
9672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2003-12-22 손영환 4051
9813 남을 기쁘게 해 주는 삶 ... 2004-01-28 송수일 4054
10275 천국과 지옥은 어디에 있을 까 ? 2004-05-11 유웅열 4057
11641 어둠뒤엔 밝은 햇살이 빛나고 있음을... |4| 2004-10-08 이영주 4053
12515 순수를 사랑하는 삶(펌) |3| 2004-12-27 이현철 4054
12758 지금 그대로의 네가 좋다 |1| 2005-01-11 오진우 4051
13077 마음이 아파요.. |15| 2005-02-04 김해숙 4051
13202 아버지!!! 나의 아버지!! *^ㅓ^* |3| 2005-02-14 노병규 4053
13205     Re:아버지!!! 나의 아버지!! *^ㅓ^* |1| 2005-02-14 최진희 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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