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409 내 무관심이 불러온 환경오염, 노숙자, A1......... |1| 2008-05-29 조용안 4055
36585 나의 질그릇에도 2008-06-06 조용안 4054
37800 8월을 맞으며... |2| 2008-08-01 윤기열 4055
37826 * 누구든지 항상 자신의 행복을 원합니다 * 2008-08-03 김재기 4055
37966 복날 |6| 2008-08-10 신영학 4056
39060 어떤 기다림 |1| 2008-10-04 박명옥 4052
39182 갈 대 |2| 2008-10-09 윤기열 4054
39710 눈깜짝할 사이...[전동기신부님] 2008-11-01 이미경 4055
39839 autumn leaves |2| 2008-11-08 황현옥 4058
42381 초불을 켜십시오! [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03-08 박명옥 4054
42862 우리의 귀한 야생화-큰개별꽃 |2| 2009-04-06 김경희 4053
43260 spring 2009-04-29 황현옥 4053
43578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 마지막회 』인생을 돌아보며&나에게 인 ... 2009-05-16 원근식 4054
43692 _♡ 그날처럼 비가 오는 날 ♡_ 2009-05-21 마진수 4051
44379 미움이란 들보를 빼고 상대를 바라봅시다 2009-06-22 조용안 4050
45144 돈에 관한 명언 모음 2009-07-26 김동규 4052
45638 제일 중요한 것은 자연인으로의 회귀이다 2009-08-18 조용안 4052
46197 묵주기도의 비밀/성모송-열매 2009-09-16 김중애 4051
46770 연중 제29주일-내모든것의 주인이신 하느님![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 2009-10-19 박명옥 4053
47596 " 환한 미소로 욕심없는 사랑이 되어, " 2009-12-04 김경애 4052
48284 그대가 있어 2010-01-07 허정이 4053
49210 느티나무신부님 설날 미사-성숙한 신앙인[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10-02-18 박명옥 4057
49871 김웅열 신부님-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3-17 박명옥 4056
50436 부엌 기도 [허윤석신부님] 2010-04-04 이순정 4054
51003 질투 |3| 2010-04-23 노병규 4055
51731 마음에 담아 두세요 |1| 2010-05-19 조용안 4051
52594 감사의 행복 2010-06-21 조용안 4054
52717 자기 감정 조절 능력 2010-06-25 조용안 4050
53383 내 누 이 는 |1| 2010-07-17 노병규 4054
53683 남편은 당신의 얼굴입니다 |2| 2010-07-26 마진수 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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