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2일 (수)
(홍)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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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7876 (함께생각) 교회가 이중적? 그건 절도 마찬가지, 다만... 2016-06-15 이부영 2,5082
87880 녹쓸고 낡은 우산이었지만~ |2| 2016-06-15 류태선 2,0952
87889 우리 사회의 모습 2016-06-16 유재천 1,0432
87890 흐뭇한 쪽지 한장의 사연 |3| 2016-06-17 류태선 2,4992
87891 다큐 바티간 미술관의 보물들 |2| 2016-06-17 류태선 1,1122
87892 기도란 무엇인가 - 성령께 마음을 여는 것 2016-06-17 김현 2,5012
87898 영혼이 성숙해지면 2016-06-17 류태선 1,0102
87905 멋 있는 사람 2016-06-18 유재천 1,1462
87931 사제가 사제의 길을 가기 위해선 |1| 2016-06-21 류태선 2,6602
87932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 김 수환 추기경 2016-06-21 류태선 2,6942
87934 [감동실화] '저에겐 언니가 한 명 있습니다' |3| 2016-06-21 김현 2,5212
87937 나는 왕이로소이다 |1| 2016-06-21 김학선 2,5232
87944 유다교는 가톨릭의 형님이요 누이입니다. 2016-06-23 유웅열 9052
87950 |3| 2016-06-23 이상원 9752
87951 나는 수구꼴통이다 |1| 2016-06-23 김학선 1,0912
87954 음식을 절제하면 건강한 잠을 이루고 일찍 일어나....... (집 ... 2016-06-24 강헌모 2,5402
87958 삶에 존재하는 기쁰 2016-06-24 유웅열 2,5092
87965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2016-06-25 김현 2,4672
87966 희망과 생명 2016-06-25 유웅열 2,6672
87967 그녀는 예뻤다. - 셋째 딸 이야기 2016-06-25 김학선 2,5402
87973 억제는 병들게 한다. |1| 2016-06-26 유웅열 2,5122
87974 진짜 기도... 2016-06-26 윤기열 2,5892
87984 인간이 익어 갈때 2016-06-28 유재천 2,5252
87990 무엇이 나로하여금 글을 쓰게 하나? |3| 2016-06-29 유웅열 1,0972
87998 내려 놓는 것을 배우라! 2016-06-30 유웅열 2,6822
88000 2016년 7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4| 2016-06-30 김영식 3,3792
88002 미소는 관계의 윤활유이다. |1| 2016-07-01 유웅열 2,4792
88006 참으로 소중 하기에 2016-07-02 류태선 2,5172
88008 어제밤의 폭우 |1| 2016-07-02 유재천 2,5092
88009 돌이 된 아들, 기둥이 된 엄마 |1| 2016-07-03 김현 2,6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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