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0일 (월)
(백)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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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449 "사도 바울의 행적을 따라..." 2001-05-07 송동옥 4035
3712 천생연분-#14 2001-06-12 조진수 4033
3748 사랑의 힘 2001-06-14 정탁 4039
3866 [나는 나에게...] 2001-06-21 송동옥 4038
4319 [무서운 죄의 습관] 2001-08-08 송동옥 40311
4345 용서(편안한시한편-29) 2001-08-11 백창기 4036
4634 말 한마디가... 2001-09-18 황윤선 4037
5107 할아버지와 은행잎 2001-11-17 오경자 40310
5486 상처를 입을때... 2002-01-17 손영환 4034
6052 신발 한 짝 2002-04-11 박윤경 4039
6240 보이지 않는 마음을... 2002-05-02 이진숙 4035
6482 내 친구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2002-05-30 이우정 40314
6483     [RE:6482]오랜만이죠? 2002-05-31 김미선 600
6516 노랑머리 붉은머리 선수 2002-06-04 이풀잎 4034
6607 아름다운 사랑, 아름다운 나눔 2002-06-19 박용환 4031
6648 고수 할아버지와 초보 할아버지 2002-06-26 박윤경 4039
6842 별을 보는 마음으로 2002-07-25 최은혜 40317
6867 지하철에서 본 묘한 인연 2002-07-29 박윤경 4035
6959 대국민호소문을 읽고 2002-08-09 이풀잎 4038
7080 사랑을 하신다면... 2002-08-25 왕자의 여우 4035
7081     [RE:7080]왕자의 여우님^^ 2002-08-25 오상호 591
8235 행복을 주는 아이들 2003-02-20 박윤경 4034
8415 위로와 평온이 2003-03-26 장석영 4035
8505 '는개'를 아시나요? 2003-04-15 정인옥 4032
8678 들꽃 2003-05-28 홍기옥 4034
11303 시간 |3| 2004-09-09 김성덕 4034
11956 최후의 심판 2004-11-06 신성수 4030
12093 (76)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20| 2004-11-18 유정자 4032
12586 눈 내린 겨울날의 일기... *^J^* |1| 2005-01-01 노병규 4033
12741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19| 2005-01-10 황현옥 4033
14264 사랑한다는 것은 |7| 2005-05-03 정영희 4032
14319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9| 2005-05-07 황현옥 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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