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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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7704 ★ 예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의 수가 적음 |3| 2019-03-29 장병찬 1,4930
223592 † 예수 수난 제23시간 (오후 3시 - 4시) 돌아가신 후 창에 ... |1| 2021-10-01 장병찬 1,4930
226457 ★★★★★† [하느님의 뜻] 33. 영혼을 살아 있는 성체가 되게 ... |1| 2022-11-16 장병찬 1,4930
26004 세상에서 가장 멋진 어떤 부부...!! 2001-11-02 황미숙 1,49270
36067 사제 Vs 의사 2002-07-12 정재형 1,49218
36073     [RE:36067]님! 사제가 직업처럼 보이시나요? 2002-07-13 구본중 67222
36095        [RE:36073] 한 말씀 올립니다. 2002-07-13 정재형 3,73315
36098           [RE:36095]님을 화나게했군요.. 2002-07-13 구본중 4181
36074     [RE:36067] 2002-07-13 김경표 60316
36083     님 재미없어요. 2002-07-13 문형천 7582
213974 <하느님께 가까이 간다는 것은> 2017-12-24 이도희 1,4920
217291 묵주와 불교의 염주 |1| 2019-01-14 함만식 1,4920
218816 사도 바오로의 하느님 2019-10-03 유경록 1,4920
220197 명동성당에서 미사 드리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2020-05-10 김말징 1,4921
220406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2020-06-23 주병순 1,4920
220417 삼위일체 신비를 능가하는 아마도 최강의 신비(?) 2020-06-27 변성재 1,4921
220624 ★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 ... |1| 2020-07-31 장병찬 1,4920
220920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2020-09-08 주병순 1,4921
142234 (공지)자유게시판의 한줄 답변 기능을 당분간 정지합니다. 2009-11-02 굿뉴스 1,49120
210794 삽티성지 축성 봉헌식에서 드리지 못한 인사말 2016-06-04 윤종관 1,4911
212813 넝쿨장미 2017-05-26 정순택 1,4910
220274 ★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께 자신을 드리는 기도 |1| 2020-05-26 장병찬 1,4910
15658 [빛두레]어느 젊은 사제의 고뇌 2000-12-14 정의구현사제단 1,49070
108512 사제이동에 관하여 |1| 2007-02-08 이의자 1,4900
112044 천주교 연령회 이래도 되는가? |24| 2007-07-16 김요업 1,4902
112110 [성경 하루 한장 읽기] 창세기 해설 2007-07-19 김광태 1,4901
215830 노회찬 자살 (성격과 자살유형에는 상관성이 있을까) |2| 2018-07-25 변성재 1,4900
217240 성바오로 수도회 김동주 수사 마음으로 책읽기 2019-01-06 오완수 1,4901
217574 ★ 하느님의 용서 |1| 2019-03-09 장병찬 1,4900
218807 ★ 우리의 수호천사 (10.2) |1| 2019-10-01 장병찬 1,4900
219144 ★ 박해시대의 기도서와 전례서에 나타난 연옥 |1| 2019-11-28 장병찬 1,4900
220352 ★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1| 2020-06-09 장병찬 1,4900
220598 ★ 구속 목적은 사탄에게서 영혼들을 빼내는 것 |1| 2020-07-27 장병찬 1,4900
226187 나라가 잘되는 비결은 '신뢰' |1| 2022-10-23 박윤식 1,4904
216590 교황님의 활짝 웃음,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문 대통령의 하루 풀스토 ... |2| 2018-10-20 김정숙 1,4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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