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5일 (토)
(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1662 지혜로운 삶을 위한 묵상 - 허영엽 신부 |9| 2007-11-29 유금자 4025
31759 아침 이슬과 같은 말 |4| 2007-12-02 원근식 4025
31939 아내... |3| 2007-12-08 노병규 4026
34369 참으로 중요한 것 |2| 2008-03-07 조용안 4023
34687 놓지지 말아요 |2| 2008-03-18 조용안 4023
35318 오늘이 마지막 이라면 2008-04-09 이금순 4021
35381 사람에게 있는 6가지 감옥 |1| 2008-04-11 김지은 4022
35505 ☆ 속에 스며드는 빛 ☆ |3| 2008-04-16 김지은 4024
36523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1| 2008-06-04 조용안 4023
36995 "부족한 나를 사랑해주는 신자들이 있기에 행복” |1| 2008-06-26 노병규 4023
37256 음악 : 베르디 : 오페라'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 79 ... |2| 2008-07-09 김근식 4023
37343 속 뜰 |5| 2008-07-12 신옥순 4026
37635 따온 글 |1| 2008-07-25 강미숙 4023
37961 더불어 사는 의미 2008-08-10 조용안 4025
38927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1| 2008-09-27 박명옥 4024
39332 |2| 2008-10-17 김학선 4023
39750 슬픔과 사랑의 위대함 |1| 2008-11-03 조용안 4023
40508 패러다임의 전환 /녹암 진장춘 |2| 2008-12-08 김순옥 4026
40670 **가장 작은 미소를 찾아 주기 시작하면** |1| 2008-12-15 조용안 4022
40864 ◑오직 하나의 기억으로... 2008-12-23 김동원 4024
41461 ♥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 2009-01-20 이기승 4025
42486 정화와 심판 3월첫토요일기도와찬미의 밤[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 ... 2009-03-14 박명옥 4022
42719 사랑과 관심 속에서 사는 우리 2009-03-28 신옥순 4021
42734 고통, 그 신비! [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03-29 박명옥 4023
43059 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4| 2009-04-16 박명옥 4022
43256 ★공세리성지,성당박물관 특별계획전/ 공세리성당 성모님께서 초대입니 ... 2009-04-28 김중애 4021
43668 사람이 사는 일에 |1| 2009-05-20 마진수 4022
44078 비교하면 행복이 멀어진다 2009-06-08 원근식 4023
44718 꿀에 대한 모든것 2009-07-07 김동규 4024
46284 당신의 잔 속에 담긴 희망/시련이 주는 뜻밖의 이익 |1| 2009-09-22 김중애 4020
82,892건 (1,713/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