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5일 (토)
(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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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975 외모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웠던 여인 |1| 2009-02-15 원근식 5218
41974 삶이란 선물이다 . |4| 2009-02-15 김미자 5918
41973 사랑한다는 건.... |3| 2009-02-15 김미자 4785
41972 [교회상식] 열두 사도에 대하여 13 (끝) - 마티아 |1| 2009-02-15 노병규 3494
41970 그대는 나의 벗 |1| 2009-02-15 허정이 3271
41969 여호수아기 제24장 1 -33절 스켐 집회/여호수아가 죽다 2009-02-15 박명옥 2942
41967 어둠속의 빛 |2| 2009-02-14 신영학 3954
41966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4| 2009-02-14 마진수 3995
41965 아름다운 당신께 길을 묻습니다 2009-02-14 조용안 4474
41964 오른뺨 치거든 왼뺨내밀어라[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02-14 박명옥 3253
41963 청주 교구 50주년 기념 매괴성모님 순례 |1| 2009-02-14 박명옥 2412
41962 §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 § |1| 2009-02-14 김미자 6647
41960 2월의 시 모음 |1| 2009-02-14 김미자 4096
41959 생명이 끝나고도.. |2| 2009-02-14 허정이 2824
41958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2009-02-14 조용안 3893
41957 마음에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미소를 |1| 2009-02-14 조용안 4653
41956 [성지따라 발길따라 1 ] 강화도 ‘일만위 순교자 현양동산' |2| 2009-02-14 노병규 3657
41955 나의 절실한 희망/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2009-02-14 원근식 3405
41954 [교회상식]열두 사도에 대하여 12 - 유다 이스카리옷 2009-02-14 노병규 2461
41953 푸른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 2009-02-14 서미희 1803
41952 늘 좋은 친구가 된다는 것은 2009-02-13 노병규 4924
41951 청계 마장동 부근 (6월의 추억) 2009-02-13 유재천 2214
41949 기도와 찬미의 밤 [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02-13 박명옥 3173
41947 시간(물리학도에게) 2009-02-13 유대영 1881
41944 에제키엘서 13장 1 -23절 거짓 예언자들/ 2009-02-13 박명옥 1282
41942 천주교교리문답 (天主敎敎理問答) 44 회 2009-02-13 김근식 1531
41941 고맙습니다. 성 요셉 기도문! 2009-02-13 황금숙 2511
41940 인사동 歸天(귀천) 찾아 가던 날 |1| 2009-02-13 노병규 51010
41939 2003년 연중 제3주일 강론[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 ... 2009-02-13 박명옥 2831
41938 召命 강론 [감곡 성당 이주형 바오로 신부님] 2009-02-13 박명옥 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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