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4일 (일)
(홍)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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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8440 눈물 나도록 사십시오 |2| 2016-09-13 김현 2,4992
90178 용서하라! |2| 2017-06-22 유웅열 2,4991
92588 인생의 세가지 여유로움 |2| 2018-05-19 유웅열 2,4991
92653 좋은글 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 |1| 2018-05-28 김현 2,4992
17238 [현주~싸롱.17]...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8| 2005-11-24 박현주 2,4988
24500 정말 소중한 것은 |3| 2006-11-10 노병규 2,4986
26584 ♠~ 새해엔 산 같은 마음으로 ~♠ |5| 2007-02-17 양춘식 2,4989
27866 * 남자를 파는 가게 |9| 2007-05-03 김성보 2,49811
28081 ♧ 만 남 |5| 2007-05-17 박종진 2,4986
28715 ♡ 행복의 번호표 ♤ |6| 2007-06-23 노옥분 2,4989
29131 밥값 |2| 2007-07-22 김학선 2,4987
29258 아름다운 기도/송길원 교수 |3| 2007-08-02 원근식 2,49811
29299 ~~**< 용 / 서 >**~~ |6| 2007-08-06 김미자 2,49814
31065 *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 |5| 2007-11-03 김재기 2,49811
38155 ♡ 삶이란? / 마더 데레사 ♡ |8| 2008-08-20 김미자 2,49810
39625 ** 사랑해요 아버님!!! 오래 사셔야해요 ...♡ |13| 2008-10-29 김성보 2,49823
42032 상공서 본 추모행렬 2009-02-18 전대식 2,4986
42272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며* |2| 2009-03-02 김미자 2,4988
42400 바보야 |6| 2009-03-09 신영학 2,4989
42569 사랑고백 |6| 2009-03-20 김미자 2,4988
42668 배려(配慮)의 창(窓) |11| 2009-03-26 신영학 2,4989
42772 사월의노래 |1| 2009-04-01 노병규 2,4983
43288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7| 2009-04-30 김미자 2,4988
45497 지금이 행복한 시간입니다 2009-08-11 조용안 2,4982
46019 당신을 사랑합니다......... |8| 2009-09-06 김미자 2,4986
47086 가슴이 허락한 사랑 |2| 2009-11-05 노병규 2,4983
47483 어렵고 힘들 때는 2009-11-27 조용안 2,4982
47640 행복한 노후의 시작 |2| 2009-12-06 조용안 2,4984
48145 庚寅元旦-새해에는 이렇게 살고 싶어요 |1| 2009-12-31 조용안 2,4983
48148     당신의 향기를 퍼뜨릴 수 있게 하소서 |1| 2009-12-31 조용안 3663
54780 "당신 덕분이에요" |6| 2010-09-09 김영식 2,4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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