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5일 (토)
(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520 순천만 갈대숲으로.... |1| 2010-10-10 노병규 4016
55878 딸아이의 구두...[전동기신부님] 2010-10-24 이미경 4015
57400 2010년 군산 미룡동성당 성탄 예술제 2010-12-25 이용성 4014
57872 아름다운 괌(사진올리기 연습) |1| 2011-01-10 박명옥 4010
59854 그대는 그런 사람입니다 |1| 2011-03-25 임성자 4012
59986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1| 2011-03-30 박명옥 4012
60042 눈은 자더라도 마음은 깨어 있으라 |2| 2011-04-01 박명옥 4013
60281 상쾌한 아침입니다 2011-04-09 박명옥 4011
60711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2011-04-27 노병규 4013
61196 *** 가난에 대한 사랑은 덕이다. *** 2011-05-13 김정현 4011
61706 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퍼온글) 2011-06-06 이근욱 4012
61984 여기 시원한 냉면 한그릇에 더위 잊으시구 |2| 2011-06-19 박명옥 4012
62273 숨어있는 정원(?), 비원 |2| 2011-07-03 노병규 4015
62482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4| 2011-07-10 김미자 4018
62667 비우면 그이상이 채워집니다 |1| 2011-07-16 박명옥 4011
62699 세미원 <사랑과 자비의 연못>을 아시나요? |11| 2011-07-17 김미자 40110
62740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2011-07-18 김효재 4011
62805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성공이란? |1| 2011-07-21 박명옥 4011
62856 ♣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 |1| 2011-07-23 노병규 4016
63210 남해 바다의 여름 |2| 2011-08-02 유재천 4011
63641 짐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2| 2011-08-16 마진수 4015
63830 백일홍 편지 / 이해인 2011-08-22 박명옥 4013
64407 얼굴보다 뱃속의 때를 벗겨야 |3| 2011-09-08 노병규 4016
65280 2011년 10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7| 2011-10-01 김영식 4016
65458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2011-10-07 박명옥 4013
65599 참 평화는? |2| 2011-10-12 김미자 4019
65684 남자들이 몰래 울고 있습니다 |1| 2011-10-15 노병규 4014
65774 남편 에게 보내는 편지 2011-10-17 원두식 4012
65914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2011-10-21 김영식 4013
66210 가자, 버리고 또 비우고 2011-11-01 원두식 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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